BNK 경남은행 부장이 14년동안 돌려막기로 3089억 횡령
부동산도 사고
명품사서 가족한테 돌리고 별짓다함
금융권 역대 최대 횡력액임
(경남은행은 592억 피해봤다함)
가짜 서류랑 직인으로 양쪽에서 돈 빼돌리는 짓을 14년동안함...
양형기준상 권고형은 7~16년 정도
판결은 징역 35년+추징금 159억 나옴
반복적이고 계획적인 악질적 범죄라고 양형기준보다 높게 잡았다고함
(출소하면 86살이라 추징금은 상대적으로 적은거같음 아마 출소하기전에 ㅈ.....)
+ 공범 한국투자증권 전 직원은 징역 10년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