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리볼버' 전도연 "임지연 애정공세? 거짓말..쿨하고 예민해"[인터뷰③]
77,919 419
2024.08.05 17:52
77,919 419


5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주연 배우 전도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전도연은 임지연이 자신에게 애정공세를 펼쳤다는 후문에 대해 "거짓말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쿨했다. '너무 팬이에요' 이런것도 없이 현장에서 각자 할 일을 열심히 한 것 같다. 같이 밥을 먹거나 이래 본 적도 없고. 알 수는 없는데 그렇다고 하니까 '그랬나보다'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처음엔 몰랐다. '현장에서는 예민한 친구구나' 싶었다. 이야기가 어둡기도 했고 '예민한데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최근 일 때문에 다시 만났는데 귀여운 친구 같더라. 밝고 솔직하고. 저도 임지연씨를 '핑계고'를 하면서 '이런 친구구나' 하고 많이 알게 됐다. 솔직하고 밝고 귀여운 친구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스스로를 '자칭 한예종 전도연'이라고 칭했다는 임지연의 이야기에 대해 전도연은 "말을 잘하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저도 그때 처음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디의 전도연이다 뭐다 하는게 너무 많지 않나.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그런 배우가 돼 있는 것 같다. 근데 모르겠다. 진짜 어렵다. 그렇다고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고 마냥 기쁘고 좋은것도 아니고, 책임감이 생기거나 부담이 되는것도 아니다. 어느 순간 그냥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 같다. 그렇게 해도 저도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작품을 하고 있지 않냐. 계속적으로 저도 정진하고 있고 그 친구들도 정진하고 있고. 어느 순간에는 누군가가 저를 대체하는 친구도 나올 것"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303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474 00:05 6,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70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2:21 4
3032369 기사/뉴스 러, 우크라에 드론 1000대 공습…7명 사망·50명 부상 12:21 6
3032368 이슈 이영상 보면 웃음이 안날수가없음 해피바이러스가 따로없음 12:21 12
3032367 이슈 아동 결혼을 종식시킨 아프리카의 레전드 족장 12:21 75
3032366 기사/뉴스 [단독] 김남길, ‘쿨톤’ 아닌 본명 활동 확정…“커뮤니케이션 오류” 1 12:20 104
3032365 이슈 채수빈 시티브리즈 26SS COLLECTION.jpg 12:20 46
3032364 유머 (스포주의) 체인소맨 2부 결말 해석.jpg 4 12:18 385
3032363 기사/뉴스 박성웅 등장에 공손해진 박명수, 3살 동생 앞 움찔 “무서운 거 아냐” 변명 (라디오쇼) 1 12:18 111
3032362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케이윌 "꽃이 핀다" 1 12:17 31
3032361 유머 동그리 문에 곧 낄것 같은 집채곰주 푸바오 6 12:17 195
3032360 이슈 밥시간 한시간 전부터 몰려와서 날 협박하던 일당 7 12:16 877
3032359 기사/뉴스 천만 '왕사남' 장항준 덕에…재개봉 '리바운드' 무대인사 매진 2 12:16 221
3032358 이슈 새 간식으로 소떡심 줘봣는데 너무 좋아서 물고 잠 5 12:14 1,094
3032357 기사/뉴스 “박성웅, 법대 나와 깡패를 하면 어떡해” 전설의 졸업사진 N번째 해명 (라디오쇼) 2 12:14 485
3032356 이슈 똥꼬즙을 짰고… 그간 쌓아온 신뢰도와 호감도 모든 걸 잃었습니다 9 12:14 1,222
3032355 이슈 전지현 파파라치샷은 주기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12:13 884
3032354 기사/뉴스 제이지, 미성년 성폭행 소송 심경 "합의? 내 DNA에 없어"[월드스타이슈] 12:09 739
3032353 유머 이게 그거구나 디자이너가 패배한 제품은 성능이 뛰어나다는… 45 12:08 2,918
3032352 이슈 하정우 닭백숙 먹방 1 12:08 360
3032351 이슈 파이류 과자 중에서 유독 몽쉘에서 사람들이 느낀다는 호불호 요소 18 12:08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