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기류가 비즈니스석은 피해간답니까?”…대한항공 고객들 뿔난 이유
76,917 560
2024.08.01 15:16
76,917 560

기내식으로 제공되던 컵라면. [사진출처=연합뉴스]

기내식으로 제공되던 컵라면. [사진출처=연합뉴스]

 


대한항공이 앞으로 일반석에서 컵라면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로 장거리 노선 기내 간식 서비스를 리뉴얼한다. 장거리 노선에서 제공했던 일반석 라면 서비스를 종료하고 대신 다양한 간식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생략-

 

대한항공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최근 들어 난기류 발생 급증에 따른 화상 사고 위험 때문이다.

 

실제 난기류 발생 수치는 2019년 대비 2024년 두배 이상으로 늘었다.

 

난기류 사고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 7월에는 중·장거리 전 노선을 대상으로 객실 서비스를 기존 대비 미리 앞당겨 실시 후 마무리하는 한편 안전 업무에 집중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 개편을 실시하기도 했다. 늘어나는 난기류에 대비해 안전은 확실하게 지키면서 서비스 품질과 총량은 유지하기 위해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안전하면서도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서비스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부 고객들은 프레스티지(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컵라면 제공 서비스를 유지한다는 점을 불만으로 꼽고 있다.

 

한 소비자는 “최근 난기류 문제가 많아서 라면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점에서는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난기류가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은 피해가는 것도 아니고 좌석 별로 차등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일반석은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한꺼번에 여러 개 옮겨야 하고 승객들이 밀집돼 있어 화상 위험이 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3877

댓글 56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288 10.01 26,5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26,3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08,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78,9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66,3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1,5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2,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3082 유머 장칼국수집 사장님 센스 1 08:57 113
3173081 유머 조승우 지진희 서로의 첫인상 1 08:56 117
3173080 이슈 요즘 교사들이 차라리 웹툰, 웹소설 보라고 하는 이유 1 08:55 418
3173079 유머 앤 해서웨이 : 메시는 친구 사귀는데 도움이 된다 1 08:55 292
3173078 이슈 고양이 보능 4 08:53 332
3173077 이슈 갓 태어난 새끼 매의 크기.jpg 10 08:52 637
3173076 이슈 있지(ITZY) 채령 하퍼스 바자 조이그라슨 2026 F/W 화보 08:51 112
3173075 기사/뉴스 최예나, 나우아임영과 2014년 블락비 곡 재해석… "보기 드문 여자" 2 08:50 310
3173074 이슈 빌보드에서 예상한 그래미 베스트 아시안팝 후보 14 08:48 923
3173073 기사/뉴스 박찬욱 감독 “장항준, 부럽고 샘난다” (거장항준) 15 08:41 1,784
3173072 이슈 그래미 시상식 베스트 아시안팝 카테고리 유지 결정 31 08:41 1,784
3173071 기사/뉴스 [단독] '청룡 신인상' 전소영X김재원, 영화 '다카포'로 만난다..육각형 청춘 멜로 '기대↑' 6 08:39 573
3173070 기사/뉴스 메가MGC커피, 전국 매장수 4500호점 돌파…밀양시청점 오픈 12 08:37 463
3173069 유머 자영업자 피눈물 흘리게 만드는 절대 악마의 프로필.jpg 23 08:36 3,053
3173068 기사/뉴스 [단독] 본청 155명 늘릴 때 울산 4명·전남 7명…사는 곳 따라 갈리는 '수사 양극화' 3 08:29 452
3173067 이슈 오늘자 JTBC 아침& 기상캐스터로 등장한 크래비티 형준.twt 11 08:28 851
3173066 이슈 핫게 간 '한국인 운전자들이 저지르는 위법행위=썬팅'이 진짜 위험한이유 175 08:25 11,556
3173065 기사/뉴스 주인 안 나타난 쓰레기봉투 속 2천500만원…최초 발견자 손으로 4 08:24 1,917
3173064 유머 친구 남혐케이스 보실 분 너무웃겨가지고말이안나오네.twt 4 08:24 2,015
3173063 기사/뉴스 [단독] "쿠팡 5400억 때린 韓 당국자 입국 막아라"…美 정치권, 초당적 보복 경고 18 08:23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