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스포 주의)
2011년 TVA 방영 시작을 기점으로 2D계에 한획을 그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통칭 마마마
그림체만 언뜻 보면 평범한 오덕용 일본 마법소녀물 같지만
총괄하는 사람이 워낙 멘붕주기로 유명한 사람이라 이 작품 역시 화가 거듭될수록 충격과 충격의 연속
그리고 그 중에서도 손꼽히게 충격적인 장면으로 손꼽히는 바로 그 장면...
그 장면의 주인공은

이 소녀 토모에 마미 (중학교 3학년)

그리고 이 귀여운 마녀임. 이름은 샤를로테.
토모에 마미는 모종의 사건으로 마법소녀가 되어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마녀'를 퇴치하고 있었음
마법소녀 일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일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토모에 마미는 몹시 외로운 상태였으나
주인공 일행과 인연이 닿아 같이 마법소녀 일을 하게 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었음
그러던 중 위의 저 인형같은 마녀를 만나게 됨. 마미는 상쾌하게 이 마녀를 몰아붙이고 구속시키지만....

이 마녀는 위와 같은 2차형태가 존재하는 마녀였음.
갑자기 이런 징그러운 형태가 툭 튀어나오더니.....

https://www.youtube.com/watch?v=FfZDCnzEP58
마미를 머리부터 씹어먹어 버림.
토모에 마미는 원작자 공인으로 졸라 짱센 마법소녀였고 평소였다면 절대 지지 않았겠지만
한껏 들떠있었던 상태가 독이 되어....... 머리를 씹어먹혀 죽은 마법소녀 라는 것으로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게 됨
이게 심지어 3화밖에 안된 상태에서 나온 장면임;;; 자세히 보면 목 잘려 떨어지는 시체까지도 마녀가 먹어치우려고 따라가는걸 볼 수 있다..
하도 충격적인데다가 후에 이 작품이 엄청나게 흥하면서
이렇게 머리를 잘려 죽게 되는 경우를 일본에선 '마미루(マミる)'라고 따로 부를 정도로 널리널리 퍼지게 됨....
여담으로
TVA와 별개로 새 이야기를 다루는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외톨이였던 마미가 샤를로테와 같이 사는 설정으로 극이 진행이 됨... 제작진의 몹쓸 변태력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