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파리올림픽은 침몰하는 한국 상징, 한국은 스포츠강국 아니다”…일본 언론의 조롱
59,464 736
2024.07.28 20:30
59,464 736

rrOwqZ

일본의 극우 인사로 꼽히는 무로타니 카츠미는 28일(현지시간) 일본 산케이신문 자매지인 주간후지에 “파리 올림픽 보도가 적은 한국, 선수단은 도쿄 올림픽의 60%, 단체 종목은 여자 핸드볼뿐”이란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그는 “파리 올림픽 개막으로 전세계 언론은 자국 선수들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면서 “한 나라 선수단의 올림픽 활약은 경제 지표나 군사력 지표와는 다른 차원의 국력을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스포츠 강국이라고 자부해온 한국의 언론이 파리 올림픽 동향을 작게 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파리 올림픽에 참여한 한국 선수단 규모가 144명으로, 지난 2020 도쿄 올림픽(232명)의 60% 수준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면서 “한국에게 파리 올림픽은 침한(침몰하는 한국)을 상징한다”고 조롱했다.

또한 “3년 전 도쿄 올림픽 당시 한국 언론은 개막 몇 달 전부터 방사능 대국 일본을 찾아 다니는 데 혈안이 됐다”면서 “그에 비해 이번에는 눈에 띄는 경기장 소개 예고 기사도 없다. 때려 잡아야 할 야만국 일본에서 존경해야 할 문화대국 프랑스로 무대가 옮겨졌냐”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 선수단의 이번 금메달 목표가 5개인 점을 들어 “목표를 적게 잡아 이겼다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전략”이라며 “하지만 태권도 등 틈새 종목에서 몇 개의 메달을 따더라도 한국은 더 이상 스포츠 강국이 아니라는 것을 한국인들 스스로 잘 알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41649?cds=news_edit

댓글 7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81 09.18 99,7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69,2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95,4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62,3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17,5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1,1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9,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7,9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8,0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5128 팁/유용/추천 광고사진 같다는 말 듣고 올려보는, 원덬이가 찍은 정물 사진 3 14:07 145
3165127 유머 한국 와서 벽 느낀 일본인 7 14:07 444
3165126 이슈 짧은데 개 터지는 트위터 14:06 276
3165125 기사/뉴스 초대형 태풍 '두쥐안' 日 강타… 200만명에 대피령 1 14:06 175
3165124 이슈 한국에 패배하자 중계 중단해버린 일본 방송국 12 14:05 840
3165123 기사/뉴스 "경찰 보디캠, 중국산 가능성 높아"…한국산업기술시험원 회신 14:05 69
3165122 이슈 노키즈존인 줄 모르고 두번째 방문한 카페에서 초등학생 1학년 정도 되는 애기랑 엄마랑 할머니가 쫓겨나는 걸 봄 14 14:05 542
3165121 기사/뉴스 '안세영 완승' 여자 배드민턴, 말레이 3-1 꺾고 4강 진출[나고야AG] 3 14:04 125
3165120 기사/뉴스 [속보]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하고 유족에 성적 표현 일삼더니… SNS 11개 계정 ‘접속 차단’ 4 14:04 335
3165119 유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공통적으로 자주 쓰는 남자이름.jpg 6 14:03 394
3165118 유머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6 14:02 467
3165117 기사/뉴스 [속보] 60대男, 여장하고 女화장실 들어가…“술 마시고 충동적으로” 7 14:01 310
3165116 유머 요즘 건전한 패배를 배우지 못한다는 아이들에 대한 처방책.jpg 9 14:00 775
3165115 기사/뉴스 “그 초등생 마라톤도 뛰었는데”…‘콩주머니 부상’ 2년 뒤 교사 고소, 교육계 ‘발칵’ 3 14:00 466
3165114 기사/뉴스 [단독] 제주 실종 여성에 "누님 예쁘시던데"…2차 가해 13건 내용 확인해보니 7 13:58 869
3165113 이슈 샤이니 민호 콘서트 MINHO CONCERT <MEAN : of feral> 오픈 2 13:57 295
3165112 유머 용과 호랑이는 라이벌이지만 급차이가 너무 심하지 않아? 21 13:57 1,445
3165111 이슈 이것이 오로지 나 자신 한 몸에 기대감을 받고 있다는 압박감 간접체험 3 13:56 452
3165110 이슈 지금 영화관에서 만날수 있는 영화 "올공 2030 나라를 살리다" 30 13:55 1,016
3165109 이슈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적인(?) 기술 특허 출원 14 13:55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