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BTS 진 성화 봉송, 한국 정부가 돈 써서"?…팩트 체크 [사실은]
54,708 337
2024.07.26 22:20
54,708 337

https://m.youtu.be/Bi00OSDiTKU?si=wXbSRCLAUG-7R0Qv


<앵커>

얼마 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해 화제가 됐죠. 그런데 일본에서는 이를 두고 한국 정부가 힘을 썼을 거라는 주장이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근거가 있는 주장인지, 팩트체크 사실은 코너에서 따져봤습니다.




중략




이번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는 1만 1천 명, 모두 올림픽 조직위원회나 공식 후원사, 또는 성화가 지나는 프랑스 지자체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프랑스의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는 조직위 추천, 중국 유명 배우 탕웨이는 올림픽 파트너사인 중국 기업 '멍뉴'의 추천, 마지막 구간 주자인 미국 래퍼 '스눕 독'은 프랑스 생드니 시가 추천한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진은 어떨까요.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했습니다.

삼성 측은 "자사 홍보대사인 진이 올림픽 정신에 부합하는 활동을 해왔다고 판단해 추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승민/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 파리 조직위원회나 이런 부분에서 봤을 때 되게 까다롭게 심사해서 뽑거든요. 근데 성화 봉송이 뭐라고 정부가 개입하겠어요. 국가가 관여하는 문제는 아니고요.]

따라서 이런 억측들엔 다른 배경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창민/한국외대 융합일본지역학부 교수 : 한국의 경제력이나 문화 수준이 이제는 일본을 압도할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건 인정하기가 좀 어렵고 그러면 이제 결국에는 '(한국 정부가) 로비도 하고 국책 산업으로 키웠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다.' 식의 음모론적인 결론에…]

우리 정부도 진의 성화 봉송에 관여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댓글 33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12 10.02 20,54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38,86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5,4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4,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79,8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3,5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2,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111 유머 너네 이 머리 하는 대신 천만원 준다면 할거야? 6 06:29 492
3174110 이슈 리트리버 엄살은 크면 고쳐질까? 06:11 471
3174109 이슈 지상군 축제에서 글레디에이터ost, 아마겟돈 불러주는 포레스텔라 1 06:04 160
3174108 유머 고양이말로 사과 하는 법 아시는 분 3 06:02 520
3174107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투자 합의 안 하면 두 배로 청구" 18 06:00 1,226
317410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밖으로 못 나오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편 1 04:44 260
3174105 유머 신승호라는 분 웃긴 분인 건 알았는데 12 04:30 3,235
3174104 이슈 친구가 사서 낀 핸드폰케이스 근데 한남방지를 곁들인 5 04:25 2,547
3174103 유머 버블 열심히 하려고 단련까지 하는 이광수 2 04:18 1,512
3174102 유머 현실공포라 너무 무서운 지예은 중학생때 겪은 썰 16 04:16 2,980
3174101 유머 아니 님들 이거 소리 켜고 한번만 보셈 극락감 진짜 2 04:14 1,331
3174100 유머 고양이랑 발깍지 하는 법 5 04:12 1,034
3174099 이슈 올버즈 (allbirds) 국내 영업 종료 3 03:35 2,397
3174098 정보 100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4일차 대한민국 종목별 일정 5 03:21 910
3174097 이슈 미야오 안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끌로에) 03:17 539
3174096 이슈 당신이 몰랐던 역사적 순간들 2 03:11 928
3174095 유머 ??: 내가 먹는거라곤 된장찌개, 잡곡밥, 계란말이, 김치와 나물 한 종류가 전부인데 그것도 차려주기 싫냐? 37 03:07 4,208
3174094 이슈 위너도 안좋은 시기가 있었냐는 장재인의 질문에 강승윤의 대답.jpg 26 03:04 4,179
3174093 이슈 추락 직전 조종간 잡은 승객 02:59 1,549
3174092 이슈 [맡겨만 주십숏] 추억을 간직한 29년 문구점 02:56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