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제작비 108억 손익분기점 236만
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출연
뉴욕아시안영화제 개막작
<싱글 인 서울> 박범수 감독
<트위스터스>
제작비 1억 55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1위(9000만불로 올해 3번째로 높은 기록)
<미나리> 정이삭 감독 연출
배우&감독&프로듀서 내한 예정
<행복의 나라>
제작비 139억 손익분기점 295만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 출연
이선균 배우의 유작
<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
<에이리언: 로물루스>
한국 세계 최초 개봉
<에이리언4> 서울 관객 57만(그 해 흥행 순위 9위) <프로메테우스> 97만(청불) <에이리언: 커버넌트> 130만(세계 흥행순위 3위) 등등 고정관객층이 있는 인기 시리즈.
<맨 인 더 다크> 페데 알바레즈 감독
8월 14일, 단 하루에 이 4편 모두 개봉할 예정
코로나 이후 몇몇 실패 사례 이후 같은 날짜에 대규모 영화들이 안 겹치는 게 개봉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같은 날짜에 왜 이렇게 많은 작품들이 개봉하는지 추측해보자면 광복절 연휴를 놓치긴 싫고 7월 말엔 슈퍼배드4, 데드풀과 울버린 같은 작품들이 개봉하다 보니 이 날짜에 몰리게 된 게 아닐까 생각해봄
암튼 이런 개봉 상황으로 인해 특별관 포맷이 있는 에이리언: 로물루스와 트위스터스는 아이맥스/4d/돌비를 교차상영해야 되는 상황.
심지어 전주에
이 영화까지 있고 <공드리의 솔루션북>같은 아트 영화까지 포함하면 개봉할 영화는 더 많음
암튼 4편 다 같이 공멸하지 말고 한 편이라도 잘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