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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쉬는” 청년들을 개인 문제로만 치부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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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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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 안하고 3년 이상인 청년들을 “쉬었음”이라 표현하는데..


요즘 커뮤에 이런 글 올라오면 “등골 브레이커”, “비빌데가 있어서 그럼” 등등 되게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하고 넘어가곤 함..


하지만 사실 이 문제를 개인적인 문제만으로만 치부하면 곤란함



일본의 예를 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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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1980년대에 “히키코모리”가 처음으로 대두됐을때는 개인문제로만 취급함


* 히키코모리 = 은둔형 인간. 사회경제적 생활을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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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쟁에 적응하지 못한 일부 젊은 층의 문제... 였던 것임




그런데 1990년 버블 경제 붕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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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수의 급격한 증가


일자리의 부족


부모님 집에 얹혀 삼


-> 의지를 잃어버리고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림


이런 사람들이 매우 많아짐




문제는 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히키코모리를 처음의 인식처럼 “개인의 문제”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것..





기존(초기) 은둔형 인간(히키코모리)에 대한 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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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어린 애들”이었다면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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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가 높아짐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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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0이라고 해서 50대 자식을 80대 노부모가 책임지는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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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0대가 버블경제와 맞물려 히키코모리가 된..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진 청년층... -> 자라서 지금의 나이가 됨


나잇대가 딱 맞음






일본 정부도 물론 아무것도 안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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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방안을 마련했고 지금도 다른 방향으로 마련하고 있음..





우리나라도 이런 “쉬는” 청년들,”“고립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개인의 문제로만 취급하지말고 넓은 차원에서 논의해야한다고 생각..



개인만 비난하는 말들은 아무런 문제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요즘 관련 기사들 많이 올라오는데 개인만 비난하는 댓글 논조가 많아서 글을 써 봄.. 사회문제로 접근해야한다고 생각..



출처 및 참고: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1795


https://naver.me/xGKMdUdj


https://amp.seoul.co.kr/seoul/20230401500057


https://youtu.be/u8JWgF-sdhs?si=XqM-ZcAxuIHRX9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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