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쉬는” 청년들을 개인 문제로만 치부하면 안되는 이유
14,832 28
2024.07.23 18:29
14,832 28
구직활동 안하고 3년 이상인 청년들을 “쉬었음”이라 표현하는데..


요즘 커뮤에 이런 글 올라오면 “등골 브레이커”, “비빌데가 있어서 그럼” 등등 되게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하고 넘어가곤 함..


하지만 사실 이 문제를 개인적인 문제만으로만 치부하면 곤란함



일본의 예를 보면 되는데


BJMmoN


일본도 1980년대에 “히키코모리”가 처음으로 대두됐을때는 개인문제로만 취급함


* 히키코모리 = 은둔형 인간. 사회경제적 생활을 하지 않음.



ksyjyS


그냥 경쟁에 적응하지 못한 일부 젊은 층의 문제... 였던 것임




그런데 1990년 버블 경제 붕괴로


zncnsk


실업자 수의 급격한 증가


일자리의 부족


부모님 집에 얹혀 삼


-> 의지를 잃어버리고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림


이런 사람들이 매우 많아짐




문제는 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히키코모리를 처음의 인식처럼 “개인의 문제”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것..





기존(초기) 은둔형 인간(히키코모리)에 대한 인식은


GXTqvY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어린 애들”이었다면




이제는


vMJaaU


연령대가 높아짐



특히 

pAaAuF


8050이라고 해서 50대 자식을 80대 노부모가 책임지는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MwFPuj


이 50대가 버블경제와 맞물려 히키코모리가 된..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진 청년층... -> 자라서 지금의 나이가 됨


나잇대가 딱 맞음






일본 정부도 물론 아무것도 안한 것은 아님


AJJywD


taPSmk



사회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방안을 마련했고 지금도 다른 방향으로 마련하고 있음..





우리나라도 이런 “쉬는” 청년들,”“고립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개인의 문제로만 취급하지말고 넓은 차원에서 논의해야한다고 생각..



개인만 비난하는 말들은 아무런 문제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요즘 관련 기사들 많이 올라오는데 개인만 비난하는 댓글 논조가 많아서 글을 써 봄.. 사회문제로 접근해야한다고 생각..



출처 및 참고: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1795


https://naver.me/xGKMdUdj


https://amp.seoul.co.kr/seoul/20230401500057


https://youtu.be/u8JWgF-sdhs?si=XqM-ZcAxuIHRX9yN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99 05.22 30,7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0,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2,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208 이슈 이상한 ai 영상 만들어서 올리고 난리난 백악관 트위터 03:22 35
3077207 이슈 리뷰빛삭 경험한 주우재 4 03:16 477
3077206 이슈 영지소녀 분명시작전에 원희한테귀엽다고얘기안하기라는 다짐을햇엇는데 03:15 123
3077205 이슈 아니 일반인 아니셔?? 왜 방송 잘하시짘ㅋㅋㅋ 5 03:14 407
3077204 이슈 슴콘에서 선공개했고 그 자리에 잇던 모두가 성공예감을 느꼈던 그 노래 03:14 199
3077203 이슈 아~ 따라하는거 넘 사랑스러워 03:10 164
3077202 이슈 내친구 완전 야알못infp인데 희생번트보고 완전슬프고 착하다함 2 03:09 276
3077201 이슈 강동원 태어나서 첨 본 연예인 박영규인데 03:09 434
3077200 이슈 실제로 한국 군함에는 김치냉장고가 있고, 이탈리아 군함에는 피자 구우라고 화덕이 있다. 1 03:07 207
3077199 이슈 하균신의 오십프로 소개 03:05 182
3077198 이슈 꼬물꼬물 급발진 아기 유준이 03:04 195
3077197 이슈 간식사와서 회사사람들줫는데 이탈리아인1한테 ㅈㄴ 잔뜩줫더니 03:03 527
3077196 이슈 같은 책이나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좋았던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싶어서 계속 보는거라구 하더라구. 6 03:02 422
3077195 이슈 너무 닮았어요 애기 말티주 03:00 191
3077194 이슈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 다들 I라 서로 자리 앉으라고 쭈뼛쭈뼛 03:00 200
3077193 이슈 🥺 < 유준이 이 임티랑 똑같이 생김 02:59 276
3077192 이슈 이수현 멸위사 무대하고싶다고했는데 도대체 얼마나 하고싶었는지 감도안올정도로 잘함 02:58 287
3077191 이슈 부인이 수원왕갈비통닭상을 좋아하네 7 02:57 679
3077190 이슈 프랑스 쥐는 요리해주고 런던 쥐는 월세 내주는데 한국 쥐는 뭐하지... 15 02:57 755
3077189 이슈 아 나 여기 런닝맨에서 너무 많이 봐서 몰입이 안댐 1 02:56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