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의 시청률이 6%를 돌파했다.
23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는 전국 기준 6%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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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붐과 김대호는 안정환 없이 둘이서 0.5성급 무인도 운영에 나섰다. 이들의 무인도 운영을 돕기 위해 토니안, 소유, 골든차일드 장준이 일꾼으로 함께했다.
한편, ‘푹 쉬면 다행이야’는 ‘2024 파리 올림픽’ 관계로 7월 29일과 8월 5일 결방하고, 8월 12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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