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티빙 다큐 샤먼: 귀신전 제작진들 굿 찍고 원인불명으로 입원했다는 썰
39,953 110
2024.07.19 13:03
39,953 110

샤먼: 귀신전>은 귀신들의 세계를 다루는 만큼, 제작진 역시도 프로그램을 만들며 무서웠던 적이 있을 것 같은데요. 에피소드를 공유해 주신다면요.

박민혁 PD 제 친구가 신부님인데, 제가 이 프로그램 준비할 때 그 친구가 ‘너는 세례를 받았으니까 함부로 절하고 그러면 안 돼. 너랑 부딪힐 거야’라는 얘기를 해줬거든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신부가 무속 세계를 인정을 해주는 것 같아서 되게 신났었어요. 그래서 절을 하면 안 된다는 걸 까먹고 있다가, 한번 어떤 무속인을 만나러 갈 때 무조건 절을 해야 했어요. 그런데 그날 밤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토하고, 설사하고. 제가 뭘 잘못 먹고 그랬을 수도 있긴 한데 (웃음). 그렇게 아프고 나니까, 무속인 선생님들이 굿당 갔다 오면 복숭아를 하나 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귀신들이 복숭아를 싫어한다고 해서. 그 얘기를 듣고 막내PD가 중요한 촬영을 하고 나면 황도 캔을 줬어요. (웃음) 그리고 저희가 굿 촬영을 하고 나면, 무당분들이 저희에게 잡귀 붙지 말라고 (비방의 용도로) 천을 찢어주세요. 그런데 첫 굿 촬영 때는 그거를 안 했는데, 한 스태프가 병명이 안 나온 채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어요. 그래서 그다음 굿할 때부터는 모두가 꼭 줄을 서서 비방을 받았습니다.


https://m.blog.naver.com/cine_play/223515926917

목록 스크랩 (0)
댓글 1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7 03.12 61,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71 이슈 반에서 제일 소심한 친구에게 중요한 종이뽑기를 시킨 선생님 06:29 42
3021070 이슈 우리가 스웨트셔츠를 맨투맨이라고 부르는 이유 06:28 100
3021069 유머 12년이 지났지만 꾸준한 상속자들 국룰 밈 05:54 761
3021068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76 05:25 4,306
3021067 이슈 X세대가 사랑했던 패션 05:24 711
3021066 유머 주인 믿고 꿀잠 중인 말 3 05:17 534
3021065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12 04:50 1,403
302106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2 04:44 193
3021063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10 04:43 873
3021062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3 03:58 1,359
3021061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7 03:52 2,060
3021060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3 03:45 2,627
3021059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9 03:43 1,186
3021058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4 03:36 5,043
3021057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7 03:29 1,922
3021056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654
3021055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9 02:59 4,691
3021054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5 02:49 2,940
3021053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2,584
3021052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23 02:31 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