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영지, 훠궈 한 달 스무번씩 먹다 '75kg' 찍어... "월 150만 썼다"
9,658 25
2024.07.19 12:38
9,658 25

이날 이영지는 "평소에 무슨 음식 가장 좋아하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저는 훠궈 진짜 좋아한다. 어느 정도로 좋아하냐면, 제일 유명한 프랜차이즈에 가면 다이아몬드 (VVIP) 회원 판넬 같은 걸 밥 먹는 옆에다 놓고 가신다. 살짝 곁눈질로 다른 테이블 볼 수 있는데 (판넬이 있으면) 거기는 다이아몬드 회원인 거다. 그게 딱 자부심이 느껴진다“라고 답했다.


이영지는 "한 달에 가장 많이 갔을 때 몇 번 갔나"라는 질문에 "4년 전, 75kg 육박할 때 한 달에 스무 번 정도 갔다. 일이 끝나면 거기로 다시 출근하는 시스템이었다. 보통 직원분들이 보통 '안녕히 가세요' 하지 않나. '내일 봐요' 하셨다. 진짜로. 다시 올 거 아니까 내일 보자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성시경이 훠궈 진짜 좋아한다. 프랜차이즈 말고도 맛있게 하는 곳 아니까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소문난 훠궈 러버로 알려진 이영지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훠궈는 매일 먹는다. 훠궈로 목욕할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한 달 훠궈 식비만 150만 원이 나왔다. 집계를 해본 것만 그건데 집계를 안 한 것까지 하면 더 많을 거다"며 "오늘 촬영을 빨리 끝내고 훠궈집을 찾아가고 싶다"고 밝혀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지은 


https://v.daum.net/v/20240719123030053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화약품X더쿠] 자도자도 피곤한 사람은 일단 이거 먹어봐야함 💚피로에 빠른 답! 퀵앤써 체험단 모집💗 (100명) 411 00:06 10,9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78,7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50,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89,20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96,9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9,6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61,4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202,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72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73,9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19 기사/뉴스 '편의점 물건 훔쳤지?' 양손으로 손님 몸수색한 60대 남성, 징역형 집행유예 1 14:56 29
309218 기사/뉴스 “하지만 하이브는 정국이 밝힌 문장의 주어와 목적어가 누구인지는 밝힐순 없다고 밝혔다.” 11 14:54 382
309217 기사/뉴스 로스쿨 사관학교 전락한 경찰대…의무복무 미이행 5년간 120명 5 14:52 290
309216 기사/뉴스 스토킹 혐의 79세 남성, 60대 여성 흉기로 찌르고 자살 11 14:42 1,135
309215 기사/뉴스 어반자카파 권순일, 조현아 '줄게' 무대에 "예능 벌칙인가 의심" ('전참시') 3 14:40 1,190
309214 기사/뉴스 “女가 男보다 운전을 더 못한다고?”…천만의 말씀! 20 14:35 1,228
309213 기사/뉴스 편의점 알바생이 "잔액 부족하다" 말하자 벽돌 던진 남성 16 14:30 2,019
309212 기사/뉴스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뮤비 14억뷰 돌파…통산 5번째 14:29 136
309211 기사/뉴스 김우빈 ‘무도실무관’, 글로벌 4위 출발…韓 톱10 정상 찍었다 12 14:23 834
309210 기사/뉴스 "방랑자의 길, 쉽지 않았지만"…스트레이 키즈가 걸은 7년 3 13:37 654
309209 기사/뉴스 3695만명 고향길 이동…추석연휴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13:35 434
309208 기사/뉴스 사장님이 직접 여자 화장실에 몰카 설치… 청주 상가 30대 업주 덜미 25 13:32 2,177
309207 기사/뉴스 BMW X5 풀체인지 모델, 새로운 디자인 예상도 공개 5 13:27 1,001
309206 기사/뉴스 셋째 이상은 아들 천국… 저출산에 흐려졌다 다시 고개 든 ‘남아 선호’ 541 13:20 35,144
309205 기사/뉴스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 올 상반기에만 278억 원 돌파 27 13:14 1,708
309204 기사/뉴스 레드벨벳, 자카르타·마닐라도 뜨겁게 달구다..亞 팬콘 투어 순항 중 3 13:06 477
309203 기사/뉴스 "차례상에 마카롱, 햄부기 올려도 됩니다" 52 13:01 5,789
309202 기사/뉴스 [컬처세상] 연예인 수백억 부동산 보도 멈춰라 23 12:36 2,918
309201 기사/뉴스 언제 에어컨 끌까…9월에도 전력 수요 '한여름 수준' 13 12:19 1,704
309200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아시아 투어 호평 속 마무리…"20주년 슈주도 기대해달라" 2 12:17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