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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얼굴만? 노화관리에 신경 써야 할 부위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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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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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셔터스톡]



노화관리를 한다면 모든 정성과 관심이 얼굴 쪽으로 쏠리게 된다. 아이크림, 로션, 보습제, 자외선차단제 등을 바르고도 모자라 주 1~2회씩 스크럽제로 각질제거를 하고 마스크팩으로 추가적인 영양공급까지 한다. 반면 나머지 신체부위는 상대적으로 관리에 소홀하다. 

얼굴은 매일 거울로 들여다보기 때문에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인상을 결정짓는 부위인데다 햇볕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이기도 한 만큼 좀 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얼굴을 제외한 다른 신체부위도 노화의 영향을 받아 주름이 지고 탄력이 떨어진다. 나이가 들면 체내 지방의 재분배로, 체형이 달라지고 피부 촉감과 색깔이 달라지기도 한다. 좀 더 관심을 두고 신경 써야 할 부위가 있다는 것이다. 노화로 눈에 띠는 변화가 생김에도 불구하고,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부위는 어디일까. 

◆ 가슴= 가슴 부위는 노화가 진행되면 잡티가 잘 생기고 세로로 잡힌 주름이 두드러진다. 이는 유전적 요인, 자외선 노출, 콜라겐과 엘라스틴 감소 등이 원인이다. 60대의 가슴 부위 생체조직을 검사해보면 콜라겐 다발이 분열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예전보다 배열이 가지런하지 못하고 무질서해진데다 젊은 사람들보다 수적으로도 적다. 이로 인해 잔주름이 잘 생기고 피부는 예전보다 얇아지며 오돌토돌한 감촉이 느껴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얼굴에 선크림과 수분크림을 발라주듯 가슴에도 자외선차단과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피부과전문의 지넷 그래프 박사가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조언한 바에 따르면 보습력이 좋은 아르간 오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좀 더 전문적인 방법으로는 본인의 혈액을 이용한 자가혈치료술로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는 방법이 있다. 보통 한 달에 한 번씩 총 3달간 치료받게 된다. 통증은 없지만 피부가 붉어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부작용이 동반할 수 있다. 

◆ 목= 부모의 목 상태를 보면 자신에게 일어날 노화 현상도 대략 짐작할 수 있다. 본연 역시 나이가 들면서 동일한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목 주위에 있는 근육인 '광경근'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쉽게 처지고 느슨해진다. 

이 같은 과정을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자외선차단과 보습에 있다. 펩티드는 콜라겐 생성과 피부 탄력, 습윤제로 기능한다. 해조류는 미세순환을 촉진하고 림프계를 활성화해 우리 몸의 배출기능을 향상시킨다. 피부에 쌓인 노폐물들을 배출시켜 피부 톤을 한결 밝게 만든다. 

목 부위의 피부가 얇아 쉽게 처진다면 리프팅장비처럼 보다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이 치료법은 상당한 통증이 따르나 그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타나는 편이다. 피부가 많이 늘어진 상태라면 피부 아래로 고주파를 쏘는 방법도 있고, 가장 공격적인 치료법으로는 목 피부를 끌어당기는 수술방법이 있다. 

◆ 무릎= 무릎에 주름이 많고 늘어진 상태라면 콜라겐과 엘라스틴 파괴, 햇볕에 의한 손상, 중력과 유전자 등이 영향을 미친 탓이다. 특히 무릎 부위는 유전적 영향을 크게 받는 부위다.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보습제를 듬뿍 바르고 짧은 하의를 자주 입는 사람이라면 선크림 역시 충분히 도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예방 차원이 아니라 이미 주름이 깊이 아로새겨진 상태라면 이를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병원 치료밖에 없다. 새로운 콜라겐 형성을 자극하는 치료법을 통해 노화로 인한 손상을 완화할 수 있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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