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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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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시급합니다 당장 내년 10월10일부터 적용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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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MLB] 어제 오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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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우리나라 제과 업계에서 넘기 힘든 통곡의 벽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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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방시혁 의장이 2021년 뉴진스 기획안을 받고 좋다고 생각했다. 빌리프랩이 아일릿 기획 당시 갈피를 잡지 못했고 '참고하라'며 뉴진스 기획안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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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1돈짜리 돌반지 50만 원 돌파…금값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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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로보는 푸바오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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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반트럼프 진영 지지자들 난리난 이유.jpg (트럼프 당선확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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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뉴진스 기획안 표절’ 하이브 내부 제보…민희진,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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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한강 노벨상 수상에 연세대도 들썩…백양로 곳곳에 축하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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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KBO] 96.7% 압도적 지지' 구자욱, 입단 12년 만에 첫 '월간 MVP'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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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당장은 재고들 때문에 노벨상 에디션 못 나올 것 같다는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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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당초 한강 작가의 수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창비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상 특별에디션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으나, 창비 측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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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한강 작가가 올해 수상한 것은 폭력과 제노사이드가 끝나지 않는 세계에 대한 경종의 의미가 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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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성심당 케잌 부띠끄에서 가을 한정판 신상 알밤시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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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한강 (초동) 반나절 13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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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고 3 자녀가 왜 늦게까지 안자는지 알게된 어느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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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일본 (구 쟈니스)주니어 유닛 "비 쇼넨(美 少年)" 카나사시 잇세이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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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에 이 사이트 아는 사람이 존재하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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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호주의 피자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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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추가 질의서를 보내고 10일 오전 두 번째 이메일이 도착했다. 메일을 열어본 뒤 약 10시간이 지나 한강의 이름은 노벨 문학상을 주관하는 스웨덴 한림원에서 호명됐다. 한강이 보내온 인터뷰 답변을 한강 작가의 목소리 그대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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