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맘’ 민희진, 계속 웃을 수 있을까…쏘스뮤직, 민희진 상대 5억 손해배상소송 제기
51,726 814
2024.07.15 13:43
51,726 814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쏘스뮤직은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민 대표를 상대로 명예훼손, 업무방해 및 모욕으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해 5억원대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가액의 경우 쏘스뮤직이 입은 손해의 일부에 대해 책정된 것이어서 추후 늘어날 여지가 있다.


쏘스뮤직은 소장에서 크게 세 가지를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본인이 직접 캐스팅했다고 한 주장 ▲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고 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어겼다는 주장 ▲쏘스뮤직이 뉴진스 멤버들을 방치했다는 주장이다.


실제 뉴진스 멤버 중 일부는 쏘스뮤직 연습생 출신인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민대표는 쏘스뮤직이 이들을 방치했다고 주장했고 르세라핌이 뉴진스보다 먼저 데뷔한 것에 대해서도 문제제기했다.


지난 4월 25일 첫 번째 기자회견에서도 “쏘스에서 매니지먼트했었을 때 우리 방치됐다”, “전부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 이거 보고, 민희진 보고 들어왔단 말이에요”라고 발언한 바 있다.


쏘스뮤직은 이같은 민 대표의 발언이 르세라핌에 대해 ‘특혜를 받고 다른 팀에게 피해를 준 걸그룹’이라는 루머를 야기해 극심한 악플에 시달리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쏘스뮤직은 민 대표의 이같은 발언이 허위임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해 소장과 함께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증거에는 민 대표가 브랜드 담당으로서 일을 늦게 처리함으로써 준비하던 뉴진스의 데뷔 일정이 늦어진 정황, 뉴진스보다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한다는 것을 민 대표가 인지 및 인정하고 있었던 정황, 악플로 인한 피해 사례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쏘스뮤직뿐만 아니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도 지난달 민 대표가 제기한 뉴진스 표절 의혹을 반박하며 민 대표를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민사 소송을 추가로 제기했다.


빌리프랩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압박하기 위해, 하이브 레이블 신인그룹을 아류나 짝퉁으로 폄훼하는 등 무고한 신인그룹인 아일릿을 희생양 삼았다고 비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77157

목록 스크랩 (0)
댓글 8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6 03.19 42,0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80 유머 두바이봄동버터떡 04:54 99
3027779 유머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 1 04:50 204
3027778 정보 매일 쓰는데?…우리가 몰랐던 ‘유해 생활용품’ 7가지 2 04:46 255
3027777 유머 한국에서 15년 만에 새로운 공룡 종이 발견됐는데, 이름이 '둘리사우르스' 2 04:44 179
30277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6편 04:44 33
3027775 이슈 펀치 여친생겼대 2 04:42 329
3027774 정보 주말 날씨 1 04:38 225
3027773 정보 이디야 신상 콜라보소식 1 04:33 583
3027772 유머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1 04:26 182
3027771 이슈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4 04:18 489
3027770 기사/뉴스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1 04:17 227
3027769 기사/뉴스 88세 할머니 돕다 돌변...두 차례 성폭행한 55세 남성 '실형' 7 04:12 547
3027768 이슈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2 04:00 355
3027767 이슈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24 03:53 793
3027766 이슈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10 03:46 1,072
3027765 정보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15 03:43 1,676
3027764 이슈 미국 대학 수업시간에 염소랑 요가한 썰 3 03:41 642
3027763 이슈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혀지는 스파이더맨의 가슴 아픈 이별 3 03:40 455
3027762 기사/뉴스 20대 女, 가벼운 가려움증 무시했다가 혈액암 진단 [헬스톡] 03:39 1,645
3027761 이슈 케톡에서 틀자 마자 노래 진짜 좋다, 최고의 훅이라고 말 나온 노래... 5 03:3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