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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에서 각 업체마다 밝혀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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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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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경호가 일어난 곳은 다름 아닌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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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중요성은 설명 안 해도 알겠으니 생략

그렇다면 이 사건에서 쟁점이 되는 점을 짚어보자면



1. 소속사

경호 업체에 어느 정도까지 경호 수위를 의뢰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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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나는 모든 논란에서 소속사가 어디까지 알고 통제를 했는지임

경호 업체에 꼬리자르기를 시전하지 않았는지



2. 경호 업체

게이트 막기, 라운지 출입, 일반객에게 후레쉬 쏘기(팬에게도 하면 안 됨), 출국장 내 에스컬레이터 막기, 항공권 검사 등

https://img.theqoo.net/mAhIMH

이렇게 게이트 문을 억지로 닫는 행위 등 업체의 100% 독단적인 판단이었는지

지금껏 수많은 인기 배우/아이돌들도 차라리 팬들이 문을 부쉈을지언정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는 곳이 바로 '공항 내'였는데 어째서 이번 건에서만 이렇게 큰 규모로 통제를 할 수 있었는지?가 쟁점임

소속사에서 구체적으로 이런 식으로 요청했는지, 아니면 업체 측에서 낸 아이디어인지

그렇다면 이 모든 행동이 당일에 즉흥으로 시전한 건지, 공항 측에 미리 협의를 요청했는지



3. 항공사

경호원들 라운지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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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도 모두 비지니스 티켓을 소지하고 있기에 라운지 출입을 한 건지? 아니면 그에 상응하는(모닝캄 혹은 마일리지 차감 등등) 정당한 라운지 출입 권한이 있었는지



4. 공항

게이트 폐쇄, 안내선 설치, 에스컬레이터 이용 제한, 탑승권 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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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장 쟁점임

무려 가급 국가시설로 분리되며 테러방지 관련자들도 상시하는 국제공항에서 이 모든 사안을 사전에 보고 받아 협의된 건지? 아니면 모르더라도 현장에서 경호원들이 사적제재 하는 동안 알고 있었는지?

경호업체 측에선 "협의가 된 내용이며 공항경비대도 알고 있었다"는 식으로 인터뷰 했지만 왜 그걸 일반 승객들이 이해해 줘야 하는지까지 해명해야 함

만약 공항측에서 모르고 있었다면 당장 아무나 정장 입고 선글라스 끼고 가서 에스컬레이터 앞을 막고 탑승권 요구해도 뭐라 못하는 상황이 발생

한국 최대 규모의 공항이 이렇게 허술해도 되는 거임?



이 모든 상황을 단순히 경호 업체만의 잘못으로 돌리거나 소속사 측의 '도의적 책임' 따위 애매한 말장난으로 끝낼 일이 아닌 것 같아 가장 말이 많이 나오는 사항들에 대해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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