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인권위 “진정 접수, 조사 착수할 것”
26,055 388
2024.07.15 10:44
26,055 388

인권위가 배우 변우석의 과잉경호 논란에 대한 진정을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 ‘인권침해’로 인권위에 제소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 게시자는 ‘과잉경호는 인권침해’라는 내용으로 진정을 접수했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진정을 접수한 화면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인권위는 15일 “해당 내용으로 진정이 접수된 것이 사실”이라며 “통상 절차에 따라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변우석의 경호원이 인천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는 일반 승객들을 향해 강한 플래시를 쏘고 있는 모습./ 소셜미디어 X(엑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626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딕트X더쿠🧡] 당신은 오늘 최애(향)가 바뀝니다. 에이딕트 NEW 향수 🌼오 드 퍼퓸 웜 애프터눈🌼체험 EVENT 444 08.17 18,94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78,4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24,35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79,52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87,7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98,01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34,5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05,1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40,3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56,2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3,5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58,7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5326 기사/뉴스 인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수사..관리사무소 직원 혐의 적용 관건 12:06 117
2485325 유머 대서양 한가운데서 연료가 바닥난 여객기 1 12:06 286
2485324 기사/뉴스 100m마다 사람 쓰러져 있어…야간마라톤 대회서 줄줄이 온열질환 탈진 1 12:05 206
2485323 이슈 딸 입장에서 엄마가 가장 이해 안 가는 순간 1위 19 12:02 1,617
2485322 이슈 설레다가 남주때문에 지치는 일본순정만화.jpg 9 12:01 1,095
2485321 기사/뉴스 '사라진 여름 태풍' 줄줄이 일본행.. 제주는 폭염 또 폭염 2 12:01 358
2485320 팁/유용/추천 토스 행퀴 25 12:01 685
2485319 이슈 노래 잘하는 친구랑 노래방가면 생기는 일 2 12:00 287
2485318 유머 🐼 아이바오 용인소싸움 1열 직관 8 11:59 825
2485317 기사/뉴스 '그냥 쉬는' 청년 44만 역대 최대…75%는 "일할 생각 없어" 18 11:59 647
2485316 유머 팬: 저 너무 슬퍼요.. ???:그럼 포기해 ✊🏻 2 11:57 1,100
2485315 기사/뉴스 회장은 47억·직원은 1억3천…코인 활황에 두나무 보수 껑충 11:56 334
2485314 이슈 오늘 위버스 가입자 1000만명 돌파한 아티스트 4 11:55 2,040
2485313 이슈 2만 5천원이라는 헤일리 비버 스무디 18 11:54 2,182
2485312 기사/뉴스 "남편 죽으면 통장에 1.5억 꽂혀"…팔자 고친 가족들 '반전' [박의명의 불곰국 이야기] 13 11:53 1,754
2485311 유머 아이바오가 대단한 이유 7 11:51 1,614
2485310 이슈 도입부만으로 심장뛰게 하는 작곡가 5 11:51 998
2485309 유머 ?? : 나는 그들이 턱이 자라지 않길 바랍니다 2 11:51 1,650
2485308 유머 김밥 포장 용기 근황.jpg 15 11:51 3,959
2485307 이슈 파산핑이라 불리는 캐치 티니핑 다음으로 나오는 SAMG의 신작 애니메이션 22 11:50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