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 캡처
트와이스 채영이 화보 촬영을 마친 뒤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1999년생 채영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꺼풀의 살이 점점 없어져서 아이홀이 엄청나게 깊어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요즘 나의 어머니랑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눈 길이를 측정한 채영은 "왼쪽은 14.6mm다. 오른쪽도 똑같다"고 밝혔다. 요즘 근황을 묻는 말에 그는 "7월에 일본 콘서트 투어를 한다. 그걸 준비하고 있다. 밥도 잘 챙겨 먹으려 하고 작업도 열심히 하려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소정 기자
https://v.daum.net/v/2024071408530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