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팬클럽 CHAN'S, 안동 수해복구 기금 2천백만 원 전달
6,233 4
2024.07.13 11:20
6,233 4
bcnHkB

찬스는 12일 오후 1시,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회를 찾아 안동시 수해 복구활동 지원금 2100만 원을 기부했다.

안동에서는 오늘(13일)과 내일(14일) '2024 이찬원 단독 콘서트 '찬가(燦歌)'가 펼쳐진다. 최근 중남부 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인해 안동시도 농경지 매몰 및 가옥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도시이기도 하다.


eZlhrD

이찬원 팬심은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그냥 넘어가지 못했다. 콘서트를 기다리던 팬클럽 측은 안동의 재해 소식을 접하자마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찾았다.

이번 지역별 팬클럽이 모은 정성은 안동 지역 이재민 및 복구 인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찬원 팬클럽 '찬스' 관계자는 "안동에서 열릴 콘서트를 기다리던 중 갑작스러운 수해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정성을 모았다"면서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이찬원 가수로부터 얻은 행복을 여러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일홍(eel@tf.co.kr)

https://naver.me/513O6pu7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 일상 속 피부 자극부터 열감까지 싸악- 진정 시켜주는!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패드> 체험 이벤트 385 08.05 33,01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74,8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91,8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60,79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02,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77,65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25,8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85,7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37,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49,7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06,2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32,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5230 유머 양궁 화살 맞으면 진짜 죽어? 17:59 12
2475229 이슈 [POP초점]'음주 사고' 슈가, 민폐 멤버 됐다..BTS 모범 군생활 이미지 먹칠 17:58 15
2475228 이슈 홍명보曰 내가 국대로 돌아온 이유 실패를 실패로 끝내고 싶지 않았다 1 17:58 34
2475227 이슈 창문 없었으면 진짜 큰일날뻔한 고양이ㄷㄷㄷ.x 4 17:56 485
2475226 기사/뉴스 엄태구 “말 너무 없어 데이트 중 여친 잠들어” 웃픈 연애 에피소드 공개 (유퀴즈) 4 17:55 422
2475225 이슈 신한은행이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ATM.jpg 82 17:53 4,573
2475224 이슈 BTS 슈가, 전동스쿠터 음주운전해 입건·면허 취소 처분…사건 축소 의혹 11 17:51 1,137
2475223 이슈 뭔놈의복근이3층에서봐도4k고.x 5 17:51 821
2475222 유머 루이는 비밀의 문, 후이는 엄마 밀착마크 쌍둥바오 합동작전 🐼 3 17:51 881
2475221 이슈 애기들 과몰입하게 만드는 하츄핑 특전...gif 8 17:50 1,368
2475220 이슈 현재 나이키 홈페이지 메인 (안세영) 42 17:48 3,844
2475219 유머 무한도전 출연 당시 너무 무서웠다는 신유빈.jpg 33 17:46 3,368
2475218 이슈 요아정에서 많이 들어온다는 컴플레인 52 17:45 5,099
2475217 이슈 훈련소 주인공은 너야 너 4 17:44 566
2475216 이슈 입장문과 사과문에서 또 거짓말친 하이브와 슈가.jpg 157 17:44 14,245
2475215 기사/뉴스 차승원 '박명수 아빠' 된다, '폭군' 홍보요정 오늘(7일) '차은수' 출연 [공식] 11 17:42 987
2475214 이슈 그당시 20살 아이돌이 불렀다기엔 너무나 성숙했던 곡 10 17:42 2,213
2475213 기사/뉴스 [단독] 서울 반지하서 30대 쓸쓸한 죽음… 짙어진 ‘청년 고독사’ 그림자 29 17:39 2,767
2475212 이슈 [슬라생] '작심발언' 안세영에 金선배 방수현 쓴소리, "아끼는 후배 안타깝다... 협회도 변해야"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방수현 _240807 16 17:38 1,656
2475211 이슈 여러 빻은 이유로 한참을 금지되었던 여성 800m 달리기와 마라톤의 역사 20 17:38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