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지난해부터 군복무를 시작해 '모범군생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제대한 진은 특집전사에 조기진급을 두 번이나 하며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으며, 진에 이어 원주 육군 26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훈육 조교로 복무 중인 제이홉도 특급전사를 땄다. 는 신병교육 수료식에서 200명 중 5명이 선발되는 최정예 훈련병으로 선정되며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고, 지민도 최우수 훈련병 사단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군생활 중 모범적인 모습으로 대중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방탄소년단이기에, 대중은 슈가의 음주사고에 더욱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1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