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트위터에서 깨어있는 지식인이라고 쉴드받던 <언내추럴> 노기 아키코의 신작 스토리
10,921 26
2024.07.13 10:43
10,921 26

VrPGnp

쇼와의 고도경제성장기와 현대를 연결하는, 70년에 걸친 사랑과 청춘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장대한 이야기!


 본 작품은 1955년부터 석탄산업에서 약진한 나가사키현 하시마섬(군함도)과 현대의 도쿄를 무대로 했다 70년에 걸친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장대한 이야기다. 


전후 부흥기에서 고도 경제성장기인 '아무것도 없지만 꿈이 있고 활력이 넘쳤던 시대"에 있었던 가족관계나 인간관계, 청춘과 사랑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동시에 현대의 "언뜻 보면 뭐든지 있지만 젊은이가 꿈을 가질 수 없는 시대"를 그려, 과거로부터 현대로 통하는 희망을 발견하는 시대를 초월한 휴먼 러브 엔터테인먼트이다. 


ㅡ 


TOipSb
종전기념일 트윗 올렸을때 "이 사람은 깨어있는 지식인이다" "오키나와를 챙기는건데 왜 화내냐" "이사람 좌익임. 싸우지말자" "오히려 한국 전쟁범죄가..." 등등 엄청 쉴드받던 노기 아키코의 신작. 


전후 부흥기를 "아무것도 없었지만 열심히 사는 일본인들"어쩌고 하는거 <ㅡ 전형적 우익쪽 일본인 사고방식

배경 군함도 (참고로 군함도는 1955년부터가 아니라 예전부터 석탄산업이 컸으며 강제징용 조선인이 빠진후 석탄산업 조금 침체되었다가 한국전쟁 버프로 다시 석탄산업 발전함)




qfJlgp

그리고 다 떠나서 노기 아키코는 자위대 협력받아서 자위대 홍보드라마 만든적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 일상 속 피부 자극부터 열감까지 싸악- 진정 시켜주는!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패드> 체험 이벤트 387 08.05 33,55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74,8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93,9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64,23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03,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80,64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31,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85,7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37,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49,7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08,7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36,4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0789 이슈 [다모] 채옥은 황보윤과 장성백 중 누구를 더 좋아했던 것 같음? 19:43 30
1380788 이슈 트위터 난리난 화장품 홍보 글 '왤케집착함 시발 니네는 한국어른이세요'.twt 1 19:43 222
1380787 이슈 좋아요 45000개 받은 슈가 해외팬 트윗...twt 17 19:41 1,710
1380786 이슈 슈가 첫 기사때만 해도 이걸로 생각한 사람들이 대부분임...jpg 47 19:39 3,332
1380785 이슈 오늘 규현 뮤지컬 보러 온 세븐틴 호시.insta 2 19:38 514
1380784 이슈 예인이 세상 끝까지 믿는 것 ㅣ 러블리즈의 사랑스러운 막내와 뮤지컬 <카르밀라> 속 서늘한 뱀파이어, 그 사이 어딘가의 소녀. 1 19:38 147
1380783 이슈 원작자 오피셜 광고 하나로 전권 증쇄 결정됐었다는 만화... 그 이후...jpg 1 19:38 761
1380782 이슈 다이빙 우하람, 올림픽 3회 연속 결승 진출 32 19:36 1,672
1380781 이슈 고작 6시간만에 돌이킬 수 없어진 빅히트뮤직 공식 입장문 & 슈가 사과문...jpg 28 19:35 2,314
1380780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전소미 "개별로" 1 19:35 113
1380779 이슈 안세영의 요구가 특혜라는 배드민턴 협회 29 19:35 1,521
1380778 이슈 트럼프 인종차별 수준 9 19:32 1,767
1380777 이슈 더존3) 유리웅니를 온 몸으로 보호하는 덱스 27 19:31 1,724
1380776 이슈 티니핑 당신의 이상형을 캐치하세요💕 16 19:31 769
1380775 이슈 [디스패치] "단순히, 음주 해프닝이 아니다"...슈가, 정확히 밝혀야 할 것은? 35 19:28 3,575
1380774 이슈 AI 그림 최신 근황.jpg 22 19:27 2,197
1380773 이슈 김치볶음에 10억 ‘급식 로봇’…폐암 조리사엔 5만원 위험수당 4 19:27 883
1380772 이슈 누가봐도 춤선이 JYP인 NEXZ(넥스지) 자사노래 챌린지 5 19:26 299
1380771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트레저 "BOY" 1 19:25 80
1380770 이슈 [아이브 릴스] 🎥 어차피 여름은 안유진 ! 🍉❤‍🔥 7 19:23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