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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중국, 석유 싣던 탱크에 식용유 그대로 담아”…민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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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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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48493.html#cb


지난 2일 베이징 신징바오는 중국 곡물·식품 기업인 시노그레인과 후이푸 등과 연계된 탱크트럭 업체들이 액화석탄을 운송하는 탱크를 씻지 않은 채 식용유, 콩기름, 당액 등을 운송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액화석탄은 석탄을 가공해 만든 화학성 액체로, 황화물, 벤젠 등 유해성분이 포함돼 있어 인체에 심각한 해가 될 수 있다.


해당 보도에 중국인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중국은 튀기고 볶는 음식이 많아, 식당과 가정에서 막대한 양의 식용유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 관련 기사가 수억회 읽히고, 후속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2005년과 2015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며, 얼마나 오랫동안 불량 식용유가 유통된 것이냐는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 정부가 합동 조사팀을 꾸려 대대적인 조사에 나선 것은 이런 민심을 의식한 것이다.



오늘도 중국이 중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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