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여러 스타트업에서 경험한 탑 일잘러들의 특징
1. 빠르게 배움. 배우는 속도가 일반 사람과 남다름.
2. 일 완성도의 기준이 높음. 빠르게 배포하지만 그 시간안에 퀄리티 많이 챙김.
3. 영어를 잘함. 더 빠른 정보를 캐치하는 경쟁력은 영어 콘텐츠를 자주 접하는 것.
4. 카피를 잘함. 배울 사람들에게서 빠르게 훔치는 역량이 있음. 표절 아님. 스킬과 형식을 카피. (일류의 조건 책에서도 나온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
5. 문서 엄청 잘씀. 수많은 디테일이 살아있음. 컴퓨터보다 더 잘 쓴다고 확신. 업무 역량의 기본은 글쓰기가 아닐지.
6. 말할 때 쉬운 단어를 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누구나 아는 단어를 쓰는 것임을 배움.
7.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함. 커뮤니케이션의 근거이자, 사업 성장의 근거의 기초는 곧 데이터라는 것을 배움.
8. 실행력이 남다름. 당일 논의 > 당일 배포하려고 노력함. 그래서 빠르게 배우는게 아닐지.
9. 조직을 장악할 줄 암. 먼저 밥먹자고 하고, 먼저 필요한 걸 물어봄. 일이란 수많은 역학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성과.
출처 - 링크드인 : Josh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