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문화권력도 좌파라 기막혀"‥이진숙이 꼽은 '좌·우파' 영화·연예인은?
51,030 281
2024.07.10 21:44
51,030 281
https://naver.me/5fIRuVSo


[뉴스데스크]
◀ 앵커 ▶

아카데미와 깐느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 암살, 베테랑, 택시운전사.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천만 관객을 넘긴 대히트작이란 거죠.

그런데 공통점이 또 있습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좌파 영화라고 했던 작품들입니다.

그러면 이 영화들을 좋아하고 재밌게 봤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과거 영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떠올리게 하는데 영화와 연예인까지, 갈라치기 했던 발언의 근거는 뭐였을까요?

먼저 윤수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재작년 12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한 원외 보수정당 행사에 강연자로 나섰습니다.


언론노조를 비난하던 이 후보자는 대뜸 문화계를 겨냥하며 화제를 바꿉니다.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재작년 12월)]
"문화 권력도 좌파 쪽으로 돼 있죠? 이거 보면은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힌다'는 근거는 뭘까.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재작년 12월)]
"좌파 성향의 영화를 만드면 히트치고요. 이렇게 많아요. 그것을 알게 모르게 우리 몸에 DNA에 스며들거든요? 우파 영화는 요렇게 뿐이.. 물론 더 있지만 좌파가 몇십 배 더 많습니다."

그가 '좌파'로 낙인 찍은 영화는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택시운전사'와 친일파 암살 작전을 다룬 '암살', 또 재벌가의 비리에 맞선 형사의 활약을 그린 '베테랑' 등입니다.

'우파' 영화로는 한국전쟁의 비극이 담긴 '태극기 휘날리며'와 개발 시대의 현대사를 조명한 '국제시장' 등이 꼽혔습니다.

모두 흥행작들로 평가되지만, 어떤 근거로 이들 영화에 이념적 잣대를 들이댔는지, 별다른 설명은 없습니다.

댓글 2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321 00:05 9,17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115,3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49,7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23,4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56,5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7,2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1,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9,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530 이슈 고려대 출신이라는 CJ 신입 쇼호스트.jpg 15:28 198
3161529 기사/뉴스 “여보~ 새집 가는데 100형은 해야지”…요즘 TV는 ‘거거익선’ 4 15:25 328
3161528 기사/뉴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11톤 화물차, 자전거 충돌…50대 숨져 15:23 228
3161527 이슈 지금까지 뜬 박지훈 광고 3 15:23 275
3161526 이슈 엄마가 프로 목장 경비견이면 생기는 일 5 15:22 470
3161525 유머 나도 미술관가면 마틴같은 감상평밖에 못남겨서 잘안감ㅇㅈㄹ 2 15:21 522
3161524 유머 생각보다 어렵다는 안무 설명만 듣고 노래 맞히기.twt 1 15:21 207
3161523 기사/뉴스 일본 정말 너무하네…'韓 야구대표팀' 훈련까지 방해하나→경기 사흘 전인데 야구장 못 쓴다? [나고야 현장] 5 15:20 344
3161522 기사/뉴스 피는 못 속이네…이적 "큰딸 밴드부 활동, 영상으로만 봐" (해피투게더) 15:20 208
3161521 이슈 아시안게임 일본 최연소 국가대표 선수... 3 15:19 596
3161520 유머 8090년생들도 잘 모른다는 하얀 근본 달고나 39 15:17 1,974
3161519 이슈 트라이비 - Diamond (2024) 1 15:16 52
3161518 기사/뉴스 [단독]숙행 ‘상간녀 배상액’은 3000만원…法 “부정행위로 부부생활 침해” 1 15:16 369
3161517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무진성, 공효진 향한 마음 밝혔다…"사랑보단 존경, 판단은 시청자 몫" [인터뷰①] 15:16 262
3161516 기사/뉴스 [문화연예 플러스] '유부녀 킬러:킬링타임' 오늘 저녁 8시 40분 방송 15:15 47
3161515 유머 탈큡한 사람이 큐브에서 말아주는 퇴사할게여 15:13 393
3161514 기사/뉴스 [공식] '오디세이' 1100만 관객 돌파…'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기록 넘어설까 15 15:13 331
3161513 이슈 공을 지키는 자근개 9 15:13 1,106
3161512 이슈 국내스파브랜드들이 유니클로를 이길수 없는 이유 44 15:12 2,212
3161511 이슈 2026 WOODZ(우즈)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앙콘 공지) 13 15:10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