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女초등생 가방서 칼날 5개, 2시간동안 지혈 안돼”…가해자 ‘오리무중’
4,208 6
2024.07.09 10:34
4,208 6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8일 강원도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도내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10대 A양이 하교 후 가방에서 연필을 꺼내다 떨어진 칼날에 다리를 깊게 찔렸다.

떨어진 칼날은 총 5개로 문구용 칼로 조사됐다.

A양의 상처 부위는 2시간가량 지혈이 되지 않아 응급실에서 봉합 치료를 받았다.

A양의 부모는 지난 1일 담임교사에게 해당 사건을 알렸고, 교사는 같은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지만 칼날을 A양 가방에 숨긴 학생은 특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A양 가방에 칼날을 넣어둔 것인지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튿날 A양 부모는 이 일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가해자가 특정되지 않았지만 학교폭력 사안으로도 교육 당국에 신고했다.

 

https://v.daum.net/v/2024070906260858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766 07.19 38,82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7,5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7,00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80,66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9,3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1,14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23,7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5,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77,6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9 20.05.17 3,705,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6,8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1,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1846 이슈 올해도 이어지는 래퍼 이영지 & 래퍼여친 안유진 23:40 201
2461845 이슈 차문 긁은 사람한테 온 문자.jpg 23:40 154
2461844 이슈 ?: 송강 잘생기게 나오는 작품 알려주라 1 23:39 99
2461843 이슈 📺) 장나라 나온 드라마중에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말해보기 3 23:39 31
2461842 기사/뉴스 헤어진 여친 복수 위해 전 남편에 동영상 보낸 남자 2 23:39 159
2461841 이슈 애플을 많이 참고한 거 같은 삼성 2 23:39 271
2461840 유머 한눈에 보이는 외향형과 내향형.jpg 3 23:38 428
2461839 이슈 커플이 싸우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주머니에 손 넣고 얘기함.jpgif 3 23:38 386
2461838 이슈 미국 사람들도 명절때마다 힘들어하는것 23:38 344
2461837 이슈 뱃살을 꼭 빼야되는 이유 10 23:35 2,364
2461836 기사/뉴스 인권위원의 인권 탄압, 유엔이 공식 우려 23:34 281
2461835 이슈 공동주택에서 청국장 70 23:32 2,939
2461834 이슈 오늘자 배우 김지원 라이브 실력..X 3 23:32 544
2461833 이슈 [풀영상] 바다 - Stay with me (원곡 : 마츠바라 미키) 4 23:30 236
2461832 이슈 하고나면 99%가 후회한다는 타투 5 23:30 1,445
2461831 이슈 작년과 올해 정반대 컨셉의 로판st로 레전드 찍은 아이브 가을선배..jpgif 7 23:30 642
2461830 유머 지금 이시각 직장인들 근황.jpg 17 23:29 1,800
2461829 이슈 영화때문에 이미지 나빠진 동물 원탑 19 23:28 2,570
2461828 이슈 [KBO] 아빠 트레이드 소식에 눈물흘렸던 딸이 다시 행복해진 이유 48 23:28 2,732
2461827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공트 업로드.x 2 23:28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