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니 "현재 미국 체류…'실내흡연' 논란 확인 중" [공식입장]
8,684 46
2024.07.09 09:56
8,684 46

블랙핑크 멤버 제니 측이 실내 흡연과 관련해 조심스레 입장을 밝혔다.

9일 제니의 개인 레이블 O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현재 제니는 미국에 있다"며 "실내흡연 논란을 접하고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니의 실내 흡연 논란 영상이 확산됐다. 이는 지난 2일 제니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브이로그의 일부로 해당 장면은 현재 삭제됐다. 영상 속 제니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그가 내뿜은 연기는 스태프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의가 없다" "스태프는 무슨 죄냐"며 제니의 태도를 지적했다.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신고를 접수했다는 누리꾼도 등장했다. 누리꾼 A씨는 촬영된 장소가 이탈리아 카프리섬으로 보인다며 "국민신문고 통해 주이탈리아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했다. 제니의 실내흡연 사건의 조사를 의뢰하여 엄중히 처분하여 줄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외교부에 민원 신청이 완료됐다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니 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세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48873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83 07.18 43,45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7,5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7,00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80,66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9,3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1,14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23,7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5,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77,6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9 20.05.17 3,705,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6,8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1,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61846 이슈 뉴진스 공트 업데이트 .jpg 23:41 19
2461845 이슈 데이즈드 인스타에 올라온 나우어데이즈 비가오는날엔 23:41 6
2461844 이슈 올해도 이어지는 래퍼 이영지 & 래퍼여친 안유진 23:40 354
2461843 이슈 차문 긁은 사람한테 온 문자.jpg 3 23:40 313
2461842 이슈 ?: 송강 잘생기게 나오는 작품 알려주라 3 23:39 172
2461841 이슈 📺) 장나라 나온 드라마중에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말해보기 4 23:39 45
2461840 기사/뉴스 헤어진 여친 복수 위해 전 남편에 동영상 보낸 남자 2 23:39 209
2461839 이슈 애플을 많이 참고한 거 같은 삼성 3 23:39 357
2461838 유머 한눈에 보이는 외향형과 내향형.jpg 3 23:38 507
2461837 이슈 커플이 싸우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주머니에 손 넣고 얘기함.jpgif 3 23:38 452
2461836 이슈 미국 사람들도 명절때마다 힘들어하는것 23:38 367
2461835 이슈 뱃살을 꼭 빼야되는 이유 11 23:35 2,472
2461834 기사/뉴스 인권위원의 인권 탄압, 유엔이 공식 우려 23:34 287
2461833 이슈 공동주택에서 청국장 86 23:32 3,450
2461832 이슈 오늘자 배우 김지원 라이브 실력..X 4 23:32 572
2461831 이슈 [풀영상] 바다 - Stay with me (원곡 : 마츠바라 미키) 4 23:30 241
2461830 이슈 하고나면 99%가 후회한다는 타투 5 23:30 1,472
2461829 이슈 작년과 올해 정반대 컨셉의 로판st로 레전드 찍은 아이브 가을선배..jpgif 7 23:30 664
2461828 유머 지금 이시각 직장인들 근황.jpg 17 23:29 1,915
2461827 이슈 영화때문에 이미지 나빠진 동물 원탑 20 23:28 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