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셔츠에 청바지 차림새를 한 채 편안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문채원은 에코백을 맨 채 거리에서 콜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풍경을 보아 일본 여행을 간 것으로 추측된다. 팬들은 "너무 오랜만이다", "작품 활동 언제 하냐. 얼른 보고 싶다", "자주 근황 올려주라"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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