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후기 한 줄 써주세요" 알바라더니…3일 만에 1억 4천 뜯겼다
12,760 20
2024.06.29 21:55
12,760 20

https://youtu.be/-GweAf-HUrk

 

 

<앵커>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이용후기를 쓰는 아르바이트를 권유하는 전화나 문자, 이거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넘어갔다가 사흘 만에 1억 원 넘게 사기를 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 권유 전화를 직접 받았던 정연 기자가 소식 전하겠습니다.

 

<기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후기 한 줄 남겨주시면 저희 상품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어디라고 하셨어요?) 지마켓 쇼핑몰에 XXX 몰이요.]

 

유명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업체라며 카카오톡 대화를 유도합니다.

 

[카톡 친구 화면 봐주시겠어요? 친구 추가해 주시고 1대 1 채팅창에 '참여' 두 글자만 보내주시고.]

 

카카오톡으로 쇼핑몰 사이트의 제품 링크를 보내왔습니다.

 

 

 

회원가입하면 자동 지급되는 포인트로 결제하고 후기를 쓰면 경품을 준다고 유혹했습니다.

 

후기를 쓴 사람, 이미 570명을 넘었습니다.

 

사업자번호, 대표자는 전혀 다른 업체였습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

 

A 씨는 이 단계에서 더 나아간 경우입니다.

 

[피해자 A 씨 : 3건 정도 했을 때 센스가 있으신 것 같다며 단체 방을 연결해 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텔레그램 단체방에 초대됐고, 운영자는 팀원들에게 상품 링크를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제품 값을 지정한 계좌로 보내면 수수료를 더해 포인트로 쌓아주고 후 현금으로 찾게 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포인트가 쌓여갈수록 더 비싼 제품 구매를 유도했습니다.

 

[피해자 A 씨 : 중간에 그만둘 수 없었던 게 우리 팀이 늦어지면 다 같이 손해를 보는 거니 빨리 시작을 해야 한다고 해서 다른 팀원들도 막 몰아가고.]

 

 

단체 채팅방에 있던 어떤 사람은 3천800여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았다며 바람을 잡기도 했습니다.
 

생략

 

ㅊㅊ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67726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9 00:06 21,7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357 이슈 [제이팍씨]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우정여행(ft. 넉살, Dj 웨건) 20:15 36
3026356 이슈 위버라중 플레이브 노아에게 청혼을 해봄 1 20:14 91
3026355 유머 영지소녀:암표상 이 개~잡것들이 표를 만원 깎으려고 내가 별 ㅈㄹ을 다 했는데 만 원씩 2만 원씩 누가 표를 70만 원에 팔아 이노무toRI들이 사람이 만만해?! 2 20:14 299
3026354 이슈 학교다닐때사진 보는데 왤케웃기지 대체 어케찍으신거임 20:14 122
3026353 이슈 옆자리 아기가 자꾸 한입만 달라하면 어칼거임 3 20:13 426
3026352 이슈 200일 사겼는데 계속.. 알몸인 남친.blind 32 20:13 1,242
3026351 이슈 곰돌이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는 건 아닐까 4 20:12 271
3026350 이슈 영화감독 천대받던 시절..남달랐던 장항준 집안 20:12 302
3026349 이슈 창억떡도 좋지만 하말넘많도 사랑해주시라 ㅋㅋ 2 20:11 630
3026348 기사/뉴스 서울서 금융 공공기관 다 나간다…금감원도 대상 10 20:11 504
3026347 이슈 LATENCY - LATENCY (레이턴시 - 레이턴시) | IDOL UNPLUGGED 20:11 17
3026346 이슈 프듀X 전설의 팀 7년만의 재결합 4 20:11 459
3026345 이슈 [하지원 유튜브] "그냥 지원이라고 부르면 돼" 느슨해진 대학씬에 긴장감(?) 주러 온 하지원ㅣ26학번 지원이요 1화 20:10 89
3026344 이슈 배우 소지섭이 ‘힌드의 목소리’ 내레이션에 합류 — 이스라엘군에 의해 무자비하게 살해된 어린 소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한국 관객에게 전합니다 2 20:10 82
3026343 이슈 하여간 대학이 문제임 파반느도 샤이닝도 다들 대학만 안 갔어도 이딴 슬픈 일 안 겪었어!!!! 20:10 234
3026342 이슈 조한결 데이즈드 코리아 4월호 미리보기 20:09 129
3026341 이슈 2026 KickFlip(킥플립) FAN-CON 𝐅𝐫𝐨𝐦 𝐊𝐢𝐜𝐤𝐅𝐥𝐢𝐩, 𝐓𝐨 𝐖𝐞𝐅𝐥𝐢𝐩 무대영상모음 1 20:07 52
3026340 이슈 OWIS(오위스) 엠카운트다운 넥스트위크 2 20:07 106
3026339 정치 [단독] 전재수 보좌관 'PC 하드' 인멸…추궁하자 "밭에 버렸다" 3 20:07 432
3026338 이슈 요즘 일본에서 반응도 기세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좋은(특히 여자들한테) 각본가.........jpg 22 20:07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