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세계 평균 관중 9위 프로 리그 (2015 기준, 경기당 28,248명)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일본프로야구에서 가장 관중동원 능력이 떨어지는 라쿠텐의 2014년 경기당 평균 관중동원이 17,500명 수준.
이는 같은 해 KBO 관중동원 2위인 두산 베어스와 거의 비슷한 수준
* 한때 젊은층, 여성에게서 인기가 하락한다는 소리는 이제 옛말이라도 먹으라는 듯이 여성층과 젊은층에서도 그 인기가 매우 불어났다.

대표적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여성팬 공략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것
* 퍼시픽리그는 지난해 관중 1072만 6020명을 유치해 1950년 리그 창설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다.
센트럴리그는 관중 1351만900명으로 1992년 이후 최다. 하지만 관중동원 집계가 정상화된 걸 생각하면 실질적으로는 신기록이다.
* NPB는 경영 면에서 한국프로야구와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
야구단 운영을 모기업의 홍보 수단으로 먼저 생각했다. 그래서 엄청난 야구 인기에도 경영수지 개선은 잘 이뤄지지 않았다.
이영훈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2008년 NPB 전체 TV중계권 수입 1억1740만 달러의 90.5%는 센트럴리그 6개 구단의 몫이었다. 그리고 77.7%를 요미우리와 한신이 가져갔으며, 요미우리 1개 구단의 몫은 절반이 넘는 51.8%였다. 메이저리그식 통합 마케팅이 어려운 구조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달라지고 있다. 노모 히데오부터 스즈키 이치로, 마쓰이 히데키 등 수퍼스타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전전긍긍하던 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센트럴리그는 2011년, 퍼시픽리그는 2012년부터 관중이 매년 증가 추세다. 전체 수입에서 입장료 비중이 큰 현실에서 긍정적인 신호다
* 이렇듯 일본에서 야구의 인기는 2015년을 기점으로 메이저리그를 중심으로 시작된 시간단축을 위한 스피드업 제도 도입
젊은층을 공략하는 서포터문화 확장 , 국가대표 야구를 확장한 사무라이 재팬의 신설등 게임분야에서도 코나미의 프로야구 스피리츠,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등등 다양한 미디어,게임시장등 젊은층들의 문화를 공략하여 그 인기가 다시 치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