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17만’ 유튜버 달씨, 전세 사기 ‘폭탄 돌리기’ 해명…누리꾼 ‘싸늘’[종합]
16,439 24
2024.06.24 10:08
16,439 24

xMxkAD

달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세 사기를 당한 사연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달씨는 자신이 거주 중이던 집이 전세 사기를 당했다며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로 했다. 그러나 계약하려던 세입자는 달씨의 체납 기록을 확인한 뒤 계약을 취소했다.


이 과정에서 달씨는 “집주인의 국세 체납기록을 떼보는 게 요즘 의무”라며 “세입자가 국세 체납기록을 확인한 후 계약을 무르고 갔다. 나의 유일한 희망, 파랑새였던 그분이 가셨다”고 했다. 결국 달씨는 대출을 받아 집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전세 사기로 문제가 된 집을 다른 세입자에게 떠넘기면 폭탄 돌리기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달씨는 문제가 된 영상을 내리고, 공식 채널에는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서 달씨는 “폭탄 돌리기가 아니었다”고 항변했다.

달씨는 “임대인과 공인중개사의 말대로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인 줄 알았다”며 “새 임차인이 될 분에게 공인중개사를 통해 모든 상황을 사실대로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일부 의견처럼 ‘폭탄 돌리기’ 였다면 계약에 불리한 부분은 숨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달씨는 변호사인 사촌 오빠에게 상황을 설명했고, 사촌 오빠는 달씨에게 “적절하지 않은 면이 있다”고 조언했다. 달씨는 “구독자분들의 댓글을 읽어보니 이 부분이 크게 잘못된 부분이라고 인지하게 됐다. 무지했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며, 더 많은 배움을 통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저의 실수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달씨의 해명에도 누리꾼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한 누리꾼은 “그딴 말 공인중개사랑 부동산 오픈해봐”라며 주변인을 통해 조언을 얻었다는 달씨의 해명을 믿지 않았고, 또 다른 누리꾼은 “전세사기로 자살한 사람도 있는데 폭탄 돌리기라니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전세 사기때문에 자살 생각하는 사람도 수두룩할텐데 파랑새드립은 진짜 악질 아닌가?”라고 답글을 달며 달씨의 ‘파랑새’ 발언을 문제 삼았다. 자신이 전세 사기 피해자라고 밝힌 누리꾼은 “사기 당해도 떠넘기지는 않습니다. 잘못된 일이니까”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624100318678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77 04.01 42,1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148 유머 @ : 쓱이랑 롯데가 만나니 오만 전국구 성이 다있음. 1 22:54 158
3034147 이슈 살목지 보고 온 트친들이 왜 다 기태수인 했는지 알 것 같음 (약스포) 22:54 110
3034146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YDPP "LOVE IT LIVE IT" 22:54 8
3034145 이슈 전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 인스타그램 - 임신 22:54 255
3034144 이슈 수빈: 저 너무 힘드러요... 2 22:54 187
3034143 이슈 내기준 잔다 = 이제.. 22:53 283
3034142 이슈 자막에 특이점 온 보컬 콘텐츠 (feat. AB6IX) 1 22:52 93
3034141 이슈 넷플릭스 마인드헌터 소재로 나왔던 실제 범죄자와 연기한 배우들.jpg 4 22:52 540
3034140 유머 [KBO] 뷔페로 유명한 문학 구장의 새로운 메뉴 4 22:52 568
3034139 이슈 한국 여자들이 지난 10년간 잃어버린 것, 그것은 사랑스러움이다 20 22:51 1,153
3034138 이슈 낼 출근할 생각 그 자체임.mov 22:51 253
3034137 이슈 민초+라이스 조합에 기겁하는 냉부 반민초단ㅋㅋㅋㅋㅋㅋ 2 22:50 398
3034136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드림캐쳐 "GOOD NIGHT" 2 22:49 37
3034135 유머 남편 직장 예쁜 직원 8 22:49 1,403
3034134 이슈 한국 및 아시아 국가들 근대에 지어진 유럽식 궁전 2 22:49 662
3034133 이슈 교황이 전쟁반대 목소리내자 미국 국방성 내에서 카톨릭 미사 금지 시킴 5 22:48 569
3034132 이슈 [방과후태리쌤] 언제까지해요?<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했던 질문이었어........ 3 22:47 682
3034131 이슈 2년전 도경수가 짧게 불렀던 아이유 무릎 2 22:47 227
3034130 유머 라방날이 근로자의 날이라는 걸 알게 된 승헌쓰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2:45 1,189
3034129 이슈 연습 끝나고 벚꽃나무 아래에서 사진 찍은 아이오아이 7 22:44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