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재범 한국 비하 파문
1.1. 사건의 발단
2009년 9월 5일 동아닷컴에 의해 인터넷상에서 리더인 박재범이 과거 마이스페이스(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형태의 글을 남긴 것이 알려지게 된다. (2PM 데뷔 약 3년 전)
"I hate koreans. Korea is gay"
문제가 되었던 문장들은 위와 같다. 찬성/옹호 측은 저마다 자신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해석을 내놓고 있으나,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라는 것에는 특별한 이견이 없다.
단, 그 부정성을 떠나 그 수위가 10대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가벼운 불평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견도 꾸준히 제시되고 있으며, 9월 15일 PD수첩 방송분에 출연한 영어 전공 교수들도 이러한 견해를 지지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인터넷의 여론은 그리 좋지 않았기에, 박재범 측에선 사과문을 올리는 신속한 대응을 보여주었지만 실효는 거두지 못하였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침묵을 고수하다 사과문을 내고 잠적해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놀랄 만큼 신속하고도 빠른 대응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난 여론은 오히려 더욱 거세어졌다. 이에 대해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박재범의 미묘한 정체성 때문에 여론이 악화되었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결국 박재범이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귀국하고 나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비난 발언이 있은 1년 뒤인 2006년 마이스페이스 방명록에 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한국에 1년 더 있고 싶어", "JYP(연습생)으로서가 아닌 한국인으로 지내고 싶어" 등의 발언과 한국을 '모국'(motherland)이라고 일컫는 등의 방명록 글을 남겼다는 기사가 올라오기 시작하자 박재범 개인에 대한 비난 분위기는 상당히 사그라들었다.
1.2. 사건의 결말
인터넷상에서 여론이 악화된 지 하루만에 박재범은 2PM의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2009년 9월 2주까지 방송되는 내용은 미리 찍어둔 녹화분이었다.
박재범의 갑작스러운 탈퇴와 귀국으로 인해 박재범을 비난하던 쪽은 "거봐라, 켕기는 거 있으니 도망친 거다" 란 의견을 내놓았고 옹호하던 측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그간 이루어둔 것을 포기하고 돌아갔겠냐?"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새로운 충돌을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탈퇴와 귀국으로 이어진 박재범의 행보는 달아오른 여론이 진정 된 뒤에 재평가 받을 기회를 놓쳤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후 비난하는 측은 비난의 대상인 박재범이 사라졌기 때문인지 새로운 의견을 내세우지 않는 중이지만, 옹호하는 측은 박재범의 복귀를 주장하며 그가 복귀할 때까지 2PM의 모든 활동에 대한 불매운동 및 보이콧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행동은 소규모 시위에서 이천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시위로 규모를 점차 확장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초기에 분산되어 시위를 하던 이들이 한 곳에 모인 것이다. 총 참가 인원의 수는 별로 변하지 않았지만 제대로 된 집단 시위를 시작했다는 점으로 인해 약간이지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1월 이후로 박진영은 무릎팍도사를 시작으로 줄기차게 '돌아오는 것은 개인의사'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복귀 떡밥을 투척했다.
보면 알겠지만 나무위키 출처이고 아래로 간담회니 뭐니 너~~ 무많아서 탈퇴까지의 이야기만 가져옴!!
잘아는 덬들은 댓으로 사족달아도 됨 난 몰라서 읽다가 놀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