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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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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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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코는 만화가가 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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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있는 미대를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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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도쿄에 가니 사람들은 모두 재능도 넘치고 자신감도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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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하루코에게 미키오라는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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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게 다른사람에게 없는 재능이 있다고 칭찬해주며 기운을 북돋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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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오덕에 하루는 힘내서 단편만화로 데뷔에 성공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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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만으로 먹고살수는 없어서 다른 일을 병행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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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본 미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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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게 생계는 내가 책임질테니 당신은 만화만 그려달라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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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후 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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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하루는 성공한 만화가는 아니지만 남편덕에 하루하루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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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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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음식 맛을 잘 모르겠다고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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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이 엄청 아프다고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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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가 심해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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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터는 잠도 잘 안와서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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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이 엄청 힘든가보다 이 생각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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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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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도시락을 만들다 말고 하루에게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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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못 만들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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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병원에 가보니 

우울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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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등도 아프고 식욕도 없고 이런저런게 모두 우울증때문이었음

일단 약을 먹자는 말에 약을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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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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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좋아져서 하루종일 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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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다시 자살생각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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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상태가 계속 오락가락 하는걸 보고 

하루는 큰 결심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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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내가 당신 도움을 받아서 만화를 그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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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생계를 책임질테니 당신은 우울증 치료를 위해 회사 관두자.

 


만화가 호소카와 텐텐의 실제이야기를 원작으로 하는

2011년 일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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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우울증에 걸려서

ツレがうつになりまして。

 

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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