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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덕 추억의 물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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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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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DTr


옛날 버스에는 저렇게 재떨이와 밑에 쓰레기 망이 있었어..

다시말해 버스에서 흡연이 가능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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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안내양은 옛날 영화를 통해서 다들 알거야.. ( 모르나)

버스 안내양은 보시다시피 굉장히 힘들고 위험하고,

기사에게 매우 학대당하는 안좋은 직종이었어..

PRysX

옛날 전화기ㅣ. 옆의 핸들을 돌리고

수화기를 들면 교환원과 연결되고 번호를 불러주면 연결해주지..

시골에서는 상호나 이름을 대면 바꿔주기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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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다들 하얀달걀.. 

이유는 알을 잘 낳는 품종이 레그혼이었거든..

어느날 노란게 토종닭이라는 구라와 함께

노란달걀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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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비싼 과일이었던 바나나..

한개 천원쯤.. 당시 짜장면이 천원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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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 잔치날 꼭 나오는 마요네즈에 닥치는 대로 썰어넣고 무치는 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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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고급과자였던 꼬깔콘.. 300원..  삼양라면이 100원이었으니..

뭐 지금도 과자가 더 비싸기는 하네 하지만 당시는 라면과자 아이스크림은 거의 100~200원사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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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맛 가루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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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에 넣고 얼리지 요즘도 저 아이스크림 용기는 팔지만

차이점이라면 알미늄으로 만들어져서.. 매우 차갑고

손이나 혀가 붙어버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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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줘도 안먹는 분홍 소세지.. ㅋㅋ

당시는 특식이었고, 김밥에나 들어가는 귀한몸이었어..


중간에 다른 사진은 너 덕들의 착각이야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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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데기.. 

저렇게 불로 달구고..연탄불로 달궈서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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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머리에 이 라는 기생충 잡을때 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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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가위.. 지금처럼 세련된 스텐에 플라스틱 손잡이가 아니라.

그냥 쇳덩이 두껍고 무거워.. 대신 몇십년을 쓰지..

칼갈이 아저씨에게 가져다주면 갈아서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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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티.. .. 

비싼 잠바 때 안타고. 메이커 티내는 목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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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지게들.. 

길이 좋지 않아 리어카같은 바퀴달린 수레가 힘들어서 저걸 많이 사용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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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다들 샀지만 아무도 안쓴다는 그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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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에게 환영받은 짤순이..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어난건 세탁기의 발명이라고 할정도로

빨래는 힘들고 오래걸리는 노동이야.. 그걸 획기적으로 줄여준.. 

탈수기 오직 짜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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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집의 상징 쌀통.. 

문제는 항상 일정한 양이 나오는게 아니라..

쌀양에 따라 무게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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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는 나무가 흔하고 플라스틱이 귀하니..

나무로 저런 소 밥통을 만들어줬지.. 

지금이라면 말도 안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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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비.. 무겁고 안쓸리지만.

절약을 위해서라면 만들어쓰던 싸리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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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없을때 지하수 뽑아쓰던 펌프..

목욕할려면 제대로 땀빼는 물건..

이불빨래 하려면 온가족이 출동해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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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어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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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깡.. 전기바리깡 나오기전에 

이걸로 삭발함...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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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메이커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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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은 심의기준이 지금과 달라 더 괴랄했고,

아동이 누드로 나오거나 에로영화를 찍기도 했어..

위 짤방은 브룩쉴즈야.. 더 궁금하면 검색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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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의 한장면.. 이게 아동만화로 방영되었다니..

원작자 나가이고는 괴랄함의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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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가장 잘나간 만화잡지 보물섬..

만화잡지를 금지한건 박정희인데..

규제가 풀린뒤에 만화책으로 재미본건 박근혜라는 사실.. 참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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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맥심인 선데이서울..

표지모델은 최수지.. 이쁨 검색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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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 귀해서.. 50원껌에 저런 유치만화를 넣어 팔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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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만화영화라고는 저렇게 반공물.... 같은게 정부의 규제에 자유롭고 

그런게 있었어.. 당시분위기도 방공타령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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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했던 만화책 불태우기 쇼... 

어린이날마다 했드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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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로환.. 애들 배아프면 일단 먹이고 본다는 정로환..

맛과 향에 압도당하지만 효과는 괜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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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고질병에 저렇게 대용량 양을 한두개씩 놓고 드셨어.. 

지금이라면 의사처방전없이 대용량 약을 사기도 힘드록 그렇지만 당시에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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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발음으로 부부싸움을 하게 만들었다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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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 다치고, 화상등 모든 외상에 만병통치 바셀린..

싸고 효과좋고.. 

지금은 왠지.. 므흣함의 대명사가 되었지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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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실내에서 할게 없어 

게다 더운물로 씻기도 쉽지 않고

밖에서 주로 놀고.. 그러다보면. 다들 손이 터서.. 가뭄난 논바닥처럼 갈라지고 피가났지..

그때 저거 발라주면.. 눈물나게 아프지만.. 금방 아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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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에 바르는 고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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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양제의 대표주자 원기소..

그냥 먹으면 고소해서.. 남의거 훔쳐먹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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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1학년의 필수품 물체주머니.. 소라, 조게껍데기 구슬따위 모아놓고 몇천원씩 받아쳐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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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등 휴전선 인근은 학교다닐때 저걸 교육받고 신고하라고 했지..

하지만.. 빨간줄처럼 정부에 불만있는 정부욕하는 사람을 신고하라고 한건..

독재정권이기에 가능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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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무나 석탄으로 난방을 했어.. 물도 끓이고, 도시락도 뎁혀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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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바가지.. 재래식 화장실의 분뇨를 퍼서. 밭에 뿌릴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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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 기구. 

예전에는 어린이를 위해 무언가 사고 하기보다는

주변의 것들을 재활용해서 놀았어..

저건 튜브.. 

가운데 바람구멍은 많은 남자아이들의 가슴에 상처를 준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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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썰매..

손잡이는 막대기에 못을 박았고,

썰매를 뒤집으면 

철사, 철판, 부억칼등으로 날을 세워 미끄러지게 만듬







1탄쓰고 2달 된거 같은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늦었네.. ㅋ...

1탄은 http://theqoo.net/square/298526949



나이 많다고 놀리지만.. 은근 동년배가 많아서 힘나네..


추가....

시대가 섞였다고 하는데..

전부 경험한 것들이고.. 

뭐랄까. 예전 물건들은 더 튼튼한데다

사람들이 더 아껴쓰니 당연히.. 오래썼고..

시골과 서울의 차이도 있어..


그래도 나덕이 전부 경험한것만 올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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