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강인 최악 소식...PSG, ‘드리블 천재’ 03년생 프랑스 엘리트 유망주 영입 제안
7,637 14
2024.06.20 13:32
7,637 14

DaoyhO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최고 유망주인 라얀 셰르키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19일(한국시각) 'PSG는 젊은 플레이메이커인 셰르키를 영입하기 위해 올림피크 리옹에 이적 제안을 보냈다. PSG 수뇌부는 계약 마지막 시즌에 접어든 셰르키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유로(약 223억 원)와 보너스 조항으로 300만 유로(약 45억 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셰르키는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다. 2003년생으로 이강인보다 2살이 더 어리다. 16살부터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쳐올 정도로 어릴 적부터 기대감이 남달랐다.


리옹의 성골 유스인 셰르키는 2020~2021시즌부터 교체로 많은 경기를 출전하면서 1군 무대에 적응하기 시작했고, 2022~2023시즌부터는 리옹의 핵심으로 인정받았다. 2023~2024시즌 기록은 공식전 39경기 3골 9도움이다. 좋은 활약을 보인 셰르키는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 올해의 유망주상 후보에 오르기까지 했다.


셰르키는 중앙과 우측 2선에서 활약하는 플레이메이커형 선수다. 셰르키의 최대 장점은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전진하는 드리블이다. 무게중심도 굉장히 낮으며 공을 지켜내는 능력이 매우 좋다. 드리블 실력만큼은 어린 시절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했던 에당 아자르와 비교될 정도로 이미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셰르키는 공을 많이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다. 동료들을 활용하는 타이밍이나 슈팅 마무리에 있어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2003년생이기 때문에 발전할 여지는 충분하다.


셰르키가 잠재성이 워낙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수많은 프리미어리그(EPL) 구단과 이적설이 폭발하기도 했다. PSG가 강한 관심을 보이면서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셰르키의 합류는 이강인한테는 매우 좋지 않은 소식이다. 실력은 정말로 경쟁해 봐야겠지만 셰르키는 프랑스 차세대 스타로 이미 인정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PSG가 아무래도 프랑스 구단이기 때문에 자국 유망주를 더 우선할 수밖에 없다. 이강인과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지녔지만 역할과 포지션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이강인이 세르키한테 밀릴 가능성도 적지 않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과 루이스 캄포스 단장이 셰르키 영입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 PSG로 이적한다면 다음 시즌에 적지 않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2023~2024시즌 막판 주전 경쟁에서 밀린 것처럼 보였던 이강인에게 셰르키는 분명 까다로운 경쟁자가 될 수 있다.


레퀴프는 '리옹이 2028년까지 재계약하자는 제안을 건넸지만 선수는 이번 여름에 리옹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리옹도 선수를 팔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리옹과 셰르키가 빠르게 PSG 이적에 대한 합의를 할 수도 있다. 이미 셰르키는 화상을 통해 엔리케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셰르키의 PSG 이적은 시간문제처럼 보인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6/0004159006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64 03.20 29,9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2,4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4,7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310 기사/뉴스 美 트럼프 금화 만든다 1 12:44 42
3029309 이슈 TV조선 토일 드라마 <닥터신> 시청률 추이 1 12:43 255
3029308 유머 푸질머리와 앞구르기 모두 건재한 푸바오 4 12:43 195
3029307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군, 테헤란의 원자력 R&D 본부 폭격했다 발표 1 12:42 197
3029306 기사/뉴스 [속보] 영국 핵잠수함 아라비아해 도착..이란에 크루즈 미사일 공격 가능 5 12:42 283
302930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48시간내 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발전소 격파" 1 12:42 119
3029304 유머 생각은 어느정도생각하세요? 3 12:41 341
3029303 기사/뉴스 "생수 9배·앨범 215배"…BTS 공연에 광화문 편의점 매출 폭증 3 12:41 238
3029302 기사/뉴스 [속보] 이란 미사일 폭격에 이스라엘 남부 아라드에서 30여명 부상 12:41 71
3029301 유머 역술가 박성준이 말하는 결혼 상대의 조건 10 12:39 915
3029300 기사/뉴스 국힘 "BTS 컴백 공연, 韓 문화 얼마나 커졌는지 보여준 상징적 순간" 33 12:39 626
3029299 이슈 우리나라 치안 좋다는건 다 헛소문인듯 22 12:39 1,870
3029298 이슈 강아지가 어릴때 잠시 같이 생활했던 사람을 2년만에 다시 본다면? 6 12:38 501
3029297 이슈 JTBC 토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시청률 추이 2 12:37 612
3029296 유머 국화로 미피꽃 만들기 1 12:37 331
3029295 이슈 왕사남에 정진운 나오는거 알았다 vs 몰랐다 37 12:37 1,228
3029294 이슈 해외에서 귀엽다고 난리난 아시아새 1 12:37 546
3029293 유머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앵무새ㅜㅜ 2 12:36 197
3029292 정치 인원 예측 크게 빗나간 광화문 공연, 자화자찬하는 정치권 발언 모음 4 12:36 365
3029291 유머 찐따에게 팩폭 날리는 사람 2 12:35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