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컴백 D-DAY’ 하이키, ‘뜨거워지자’로 올 여름 접수한다
486 2
2024.06.19 15:55
486 2
bTxKSI

그룹 하이키가 올여름을 더욱 뜨겁게 불태울 준비를 마쳤다.


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를 발매한다.



‘러브 오어 헤이트’는 하이키가 올해 초 발매한 ‘하이키노트(H1-KEYnote)’ 프로젝트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와일드한 감성부터 따뜻한 무드의 음악까지 다채로운 감성이 공존하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를 비롯해 ‘러브 레터(♥ Letter)’,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만의 이야기(Iconic)’, ‘국지성호우(Rainfalls)’ 총 4곡이 수록됐다.


‘뜨거워지자’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와 함께 하이키의 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홍지상 작가가 작사·작곡한 곡이다.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그런지 록 사운드가 얹어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담고 있다.



안무 디렉팅에는 원밀리언 수석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해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였고, 에스파 ‘드라마(Drama)’, (여자)아이들 ‘톰보이(TOMBOY)’, ‘슈퍼 레이디(Super Lady)’ 등을 연출한 하이퀄리티피쉬가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한층 더 다양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오는 하이키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과연 하이키가 그려낼 새로운 여정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하이키의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뜨거워지자’ 뮤직비디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2127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07 06.21 83,1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31,6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9,0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8,70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32,1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6,7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2,5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9,4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1,7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9,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67 기사/뉴스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27일 '무기한 휴진' 강행 3 08:01 358
300066 기사/뉴스 "정신과도 갔다"…최화정, '27년 마지막 라디오' 비하인드 공개 8 07:35 2,265
300065 기사/뉴스 박명수 "하하 살 너무 쪄" 하하 "박명수 너무 늙어" 13 07:11 3,618
300064 기사/뉴스 63세 최화정, 힙한 환갑사진 공개 “노처녀 편견에 암울했던 20대 아까워”(유퀴즈)[어제TV] 19 07:01 8,643
300063 기사/뉴스 [2장1절] “업무는 업무일 뿐” 쿨한 MZ 기관사의 결코 쿨하지 못한 금반지 쟁탈전 07:01 1,503
300062 기사/뉴스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44 06:54 8,194
300061 기사/뉴스 [단독] '3년 자격정지' 피겨 이해인, 첫 인터뷰..."성추행범? 연인이었다" 205 06:41 31,878
300060 기사/뉴스 [SC리뷰] '최파타' 하차 이유 털어놓은 최화정 "일흔에 낮 12시 방송 할 수 없지 않나" (유퀴즈) 8 04:40 6,877
300059 기사/뉴스 엔비디아 연례 주총 개최...주가는 '잠잠' 04:26 2,232
300058 기사/뉴스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 또 무산…"다음 달 4차 공모" 9 03:27 2,476
300057 기사/뉴스 KCC 허웅, 사생활 폭로 협박하며 금전 요구한 전 여자친구 고소···“제2의 이선균 사태 발생하면 안돼” 52 03:26 6,780
300056 기사/뉴스 국과수,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 전원 질식사" 구두소견 3 03:20 2,692
300055 기사/뉴스 허웅, 여자친구와 두 번 임신→모두 낙태 "고소장 제출" 300 01:58 40,420
300054 기사/뉴스 “한국인 포로 등 해부한 일본군, 임산부도 있었다”…日 90대 노인의 양심고백 [핫이슈] 32 01:35 3,468
300053 기사/뉴스 “조선족이지 무슨 중국동포?” 17명 참변에도 날선 혐오 28 00:03 3,717
300052 기사/뉴스 "경찰이 성범죄자로 몰았다"…동탄 헬스장서 무슨일? 12 00:00 4,145
300051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전 여자친구, 챔피언결정전 때도 공갈·협박" 644 06.26 56,624
300050 기사/뉴스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44 06.26 3,135
300049 기사/뉴스 또 나온 윤석열 통화기록, 문제의 날 신범철과 3번 통화 7 06.26 1,931
300048 기사/뉴스 "김희애가 강력 추천해"…설경구, 30년 만에 드라마 복귀 이유 11 06.26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