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업튀’ OST, 종영 후에도 국내외 인기 구가…금영노래방 TOP 100 차트 랭크
1,234 7
2024.06.19 10:46
1,234 7

CIinVT

 

드라마와 K팝 팬들의 소비 방식은 다르다. 그런데 ‘선재 업고 튀어’는 드라마이면서 음악 소비 방식의 팬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그중에서 '선업티' OST는 종영후에도 여전히 노래방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19일 금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인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드라마 종영 후에도 노래방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놀라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클립스의 ‘소나기’는 극중 그룹 이클립스 멤버 류선재가 데뷔 전 첫사랑 상대를 생각하며 쓴 자작곡으로, 류선재를 연기한 배우 변우석이 직접 가창해 관심을 모았다. 각종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은 물론 금영노래방 전체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몰이 중인 이클립스의 ‘소나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도 진입하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엄청난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금영노래방 공식 유튜브 채널 운영자의 분석에 따르면 이클립스의 ‘소나기’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높은 시청 횟수를 기록했고, 이외에도 다른 ‘선재 업고 튀어’의 OST 반주 영상들 역시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시청 횟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K-드라마의 인기가 K-노래방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https://v.daum.net/v/2024061910385601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화제의 그 컬러 쿨핑온탑!💞 글로우로 등장! #글로우픽싱틴트 New 3컬러 체험 이벤트!!! 587 06.28 27,74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35,5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81,8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61,1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14,3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1,9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57,7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35,6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093,3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56,1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22 기사/뉴스 상반기 휩쓴 에스파, 어떻게 4세대 걸그룹 '정상' 밟았나 1 04:41 296
300421 기사/뉴스 [오늘의 날씨] 장마 시작…전국에 강한비, 낮 최고기온 31도 15 01:52 2,914
300420 기사/뉴스 [날씨] 밤사이 시간당 30∼50mm 폭우...오전까지 최고 120mm↑ 01:08 1,184
300419 기사/뉴스 20대 여성들이 점령중이라는 야구장 293 06.29 49,823
300418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 “결혼식서 풀 메이크업 변신... 하이힐 부러져 ‘100일 바프’ 결심” 1 06.29 4,209
300417 기사/뉴스 산다라박 “♥경험 적지만 쓰레기 만나, 나만 예뻐해 줄 너드男 원해”(다라TV) 1 06.29 2,372
300416 기사/뉴스 “이쪽도 미인이네” 살인청부·아동학대범 외모에 日열광 23 06.29 6,040
300415 기사/뉴스 “중학생 딸, 선생님 앞에서 알몸 만세”…日서 논란된 ‘물방울 검사’ 38 06.29 7,720
300414 기사/뉴스 이근안에게 고문당해 억울한 옥살이‥법원 "유족에 7억 원 배상" 2 06.29 1,168
300413 기사/뉴스 동생 신발 주우려다 떠내려간 11살 어린이..어선에 구조 '천만다행' 24 06.29 4,372
300412 기사/뉴스 "설탕 빼고 돌아왔다" 달라진 죠스바·스크류바, 석 달 만에 2천만 개! 36 06.29 2,561
300411 기사/뉴스 “월세 1000만원? 오히려 좋아”…고가 월세 활개, 왜 이런 일이 14 06.29 4,744
300410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윤 대통령 '조작 가능성' 언급 사실이면 사죄해야" 10 06.29 1,784
300409 기사/뉴스 "후기 한 줄 써주세요" 알바라더니…3일 만에 1억 4천 뜯겼다 20 06.29 5,134
300408 기사/뉴스 "돈 벌어서 IT에 투자했는데"…하이브 성적표 보니 '어쩌나' [김소연의 엔터비즈] 42 06.29 2,740
300407 기사/뉴스 아이돌 개인평판 6월 분석결과 1위 BTS 진, 2위 아이브 장원영, 3위 아스트로 차은우 20 06.29 2,871
300406 기사/뉴스 박명수, “개그의 비결은 ‘타고난 게 아니라 노력’... ‘2만 시간의 법칙’이 증명했다” 1 06.29 876
300405 기사/뉴스 GS25, 이른 무더위 맞춰 '간편 보양식' 신제품 6종 조기 출시 2 06.29 3,337
300404 기사/뉴스 은지원, 젝키 위해 7kg 감량→샤프 그 자체 “지금은 안 먹으면 힘들어”(살림남)[Oh!쎈 포인트] 5 06.29 4,127
300403 기사/뉴스 하천에서 튜브 타고 놀던 고교생 2명 급류에 떠내려가 실종 22 06.29 6,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