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섬유유연제 향이 금방 사라진다굽쇼? 바로 솔루션 해드립니다.
118,374 650
2024.06.16 21:21
118,374 650

fgEhdr

안녕하세요 빨종원입니다.


GAptyr

오늘은 섬유유연제 향 오래가는 법을 알려드릴 거예유.


NhkMtV

“ㅋㅋㅋㅋㅋㅋㅋ 섬유유연제 그거 건조기 돌리면 향 다 날아가는데 그걸 왜 씀?”


APEYsK

“꾸짖을 갈[曷]!”

eQcJjE

겐세이 놓지 말고 잠자코 듣기나 하세유.

오늘 알려준대로 고대로 따라하면 건조기 돌려도 향 잔잔하게 남아있을 거예유.

qzjQoq

[1. 향 오래가는 섬유유연제 잘 고르는 법]

일단 향을 오래 남겨놓을래면 성능 좋은 섬유유연제를 사야 해유.

당연하겠지만 고농축 섬유유연제 사야겠쥬?


IIbSZP

근데 고농축이라고 다 똑같은 고농축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예유.


oeqtll

고농축 섬유유연제는 꾸덕한 제형이랑 물 같은 제형으로 나뉘는데

꼭 물 같은 제형의 섬유유연제로 사셔야 해유.


YgfLQq

왜냐하면 꾸덕한 섬유유연제는 잔여물이 쉽게 남아서 세제투입구가 막힐 수 있는데

이게 막히면 세탁기 돌릴 때마다 세제나 섬유유연제가 역류해서 고장날 수가 있어유.


xADkCE

물론 물에 희석해서 쓰면 괜찮긴 한데

대신 향이 약해지니까 괜한 뻘짓말고 그냥 좋은 말로 할 때 물제형으로 쓰는 게 좋아유.


ZTsSPx

그리고 섬유유연제 사실 때는 외국 제품 사시는 게 좋아유.


YLrEwX

우리나라는 누진세 이런 거 때문에 건조기 안 돌리는 집이 더 많잖아유?

그런데 외국에선 반대예유.

집집마다 건조기를 쓰는 집들이 많거든유?

그래서 외국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건조기에 돌려도 향이 쉽게 안 달아나는 편이예유.

제가 지금까지 써본 국내외 섬유유연제가 20가지가 넘는데

건조기 돌려도 지속력 짱짱한 것들은 보통 외국 제품들이었고

보통 건조기 돌려도 향 남는 제품들이 휘발성이 약해서 지속력도 강한 편이예유.


XcxOZK

그러면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섬유유연제가 쉽게 휘발되는 제품인지 아닌지

간단하게 테스트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유.

그건 찬물에다가 섬유유연제를 풀어보는 건데

보통 찬물에 잘 녹는 얘들이 향도 오래 가는 애들이예유.


GZsush

이거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에티튜드라고 캐나다 건데

젓지 않고 그냥 놔둬도 지가 알아서 풀어지쥬?

지금도 사진 찍는데 욕실 안에 캐나다산 들꽃향이 진동을 하고 있어서

흰색 욕실타일이 초록색으로 보일 지경이예유.


tMzOar

그리고 이거는 비교용으로 찬물에 풀어본 피죤이에유.

피죤도 물론 좋은 섬유유연제지만 아까꺼랑 비교해봤을 때 찬물에 잘 안 풀리쥬?


KXuAoi

위 같은 방법으로 집에 있는 섬유유연제가 지속력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간단하게 테스트해볼 수 있어유.

지금까지 써본 제품들 모두 찬물에 풀어봤는데 위에 나온 에티튜드 포함해서

버넬이랑 스너글 노란색, 다우니 민트색이 찬물에 특히 잘 녹는 제품이었어유.



TBufZv

아 참고로 원리는 묻지 마세유. 저 문과라서 원리는 몰라유.

그냥 짬으로 아는 겁니다.


PVWgVz

섬유유연제 잘 고르는 법은 이제 알았으니

섬유유연제 잘 쓰는 법 알아야겠쥬?


qXXzxB

2. 섬유유연제 향 오래가게 하는 법]

섬유유연제 넣으실 때 MAX선 안 넘기는 건 이제 상식이쥬?

저희 집 세탁기는 선 대신에 사진처럼 깔따구 모양으로 그어져 있는데

아무튼 향 많이 내겠다고 MAX선 이상으로 넘치게 섬유유연제 따르시면

세탁 중에 섬유유연제가 넘쳐서 통 안으로 다 들어가버려유.


그래서 오히려 헹굼 때 들어가야할 섬유유연제가 남아나질 않고

싹다 씻겨내려가버려서 오히려 향이 더 적게 납니다.

세탁 중에 섬유유연제 들어가서 세척 덜 되는 건 덤이구유.


GWVKDv

그래서 섬유유연제는 빨래를 얼마나 많이 하든

MAX선 위로 넘치지 않게 적당히 넣어주시면 됩니다.


eUadHM

아 그리고 섬유유연제 만큼 중요한 게 있는데


bnXgWH

세탁 후에 세제통 반드시 열어두셔야 합니다.

세제통에 물기가 차서 곰팡이가 피면

섬유유연제 할아버지를 넣어도 옷에서 꿉꿉한 냄새나유.


ujbYeb
마지막으로 빨래 개는 법도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집마다 김치찌개 끓이는 법 다르듯이 개는 법도 다 달라서

엄마한테 물어보고 그 방법대로 개세유.

어차피 제가 개라는 대로 갰다가 엄마랑 방법 다르면 왜 이렇게 갰냐고 잔소리 먹습니다.


이상 질문 있으면 받아유.


LOtDDX
꾸벅



















댓글 65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X더쿠💙 피부장벽 회복의 시작! 익스트림 프로세라 크림 체험 이벤트 368 09.28 18,7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86,0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93,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60,0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37,1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3,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7,5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9,3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8,5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1091 기사/뉴스 [오피셜] 결국 공식 발표된 '맨시티 스캔들'… EPL이 밝힌 '수법', 허위 스폰서 계약으로 무려 1조 6,108억 부풀렸다 08:13 2
3171090 이슈 부모님 얼굴 적절하게 섞인것 같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기때 사진 1 08:12 233
3171089 이슈 인지도는 쩌는데 먹어본 사람은 드문 음식 원탑.jpg 08:12 194
3171088 이슈 염소자리 충격 근황.... 08:11 66
3171087 기사/뉴스 '도라에몽' 성우, 심부전 '사망'→갑작스런 비보에…소속사 "말로 표현할 수 없어" [MHN:글로벌] 08:09 498
3171086 이슈 D - 50, OWIS와 함께하는 수능 대박 기원 108배🧎🏻‍♀️ 08:05 66
3171085 이슈 뜨개질로 만든 백자 잉어모양 연적 10 08:05 961
3171084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CRASH' 멜론 탑백 48위 4 08:02 356
3171083 이슈 오늘 듣지 않으면 1년 후에나 들을 수 있는 노래 1 08:01 838
3171082 이슈 장승조(린아광팬이자 남편.) 갑작스러운 린아 언급에 얼굴 터지기 직전까지 빨개졌고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랑고백 갈기심... 7 08:00 2,122
3171081 기사/뉴스 영유아 덮친 수족구…진료비 4년새 10배, 작년 370억원 14 07:59 807
3171080 이슈 갑자기 뜬 환승연애 유식 솔로지옥 고은 승일 으르렁 댄스커버 1 07:57 372
3171079 기사/뉴스 [단독] 피부과인데 "아토피 치료 안 돼요"‥'병원 내 전문의 여부 표시' 추진 20 07:57 1,121
3171078 이슈 티파니앤코로 맞춘 티파니-변요한 웨딩링.jpg 18 07:56 2,924
3171077 이슈 사나에 총리로 알아보는 국제 술자리 매너.. 8 07:54 1,245
3171076 이슈 최근 루이바오 팬미팅 현장💜 10 07:53 790
3171075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 7 07:48 1,091
3171074 유머 김지원한테 초딩처럼 화내는 장도연 6 07:47 1,539
3171073 이슈 메종마르지엘라 쇼 퇴근중 태민 게티이미지 9 07:45 1,239
3171072 정치 김여정, '지뢰 폭발' 전면 부인…"명백한 자작극, 행동지침 하달" 5 07:40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