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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에게 여러 배우와 감독이 보내는 감동적인 편지 내용 (feat. 박정민 조정석 황정민 김영옥 배우, 이상근 임현욱 감독)

무명의 더쿠 | 06-14 | 조회 수 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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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필모톡에 출연했었는데 이때 배우랑 감독님이 윤아한테 쓴 편지가 감동적이어서 가져와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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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엑시트>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조정석

제가 윤아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느꼈던 건 굉장히 영민하고 어느 곳에 있든 빛이 나는 친구라는 거예요. 반드시 해내겠다는 집념도 느껴지고 마냥 여릴 것만 같은 예쁜 눈망울 속에 비범한 끈기와 열정이 가득했던 윤아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윤아는 무대 위에 있든 화면 속에 있든 너무나 빛이 나는 천상 연예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건강 잘 챙기고 그 무엇보다도 네가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며 안녕 꽃사슴 같은 동생


https://x.com/springdeer530/status/1800813517542719751?t=7Db1zhJLAYCoR3c96BC0AA&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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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라마 <허쉬>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황정민

제가 윤아 씨를 처음 만난 건 <허쉬>라는 드라마였어요. 소녀시대의 가수 윤아를 생각하며 드라마 촬영을 시작했지만 현장에서 제가 본 건 배우로서 엄청난 열정과 빛나는 눈빛을 가진 배우 임윤아였어요. 촬영장에서 밝고 긍정의 에너지로 항상 씩씩한 윤아 씨를 보면서 “아 이 친구는 앞으로 배우로 오래오래 연기할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쉬> 이후로도 여러 작품으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윤아 씨를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임윤아라는 배우를 또 다른 현장에서 만날 그날이 오길 바라며 멋진 배우 윤아, 화이팅!


https://x.com/springdeer530/status/1800817028116455891?t=6iPbSRQZnVF32C6FOvNQS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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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드라마 <킹더랜드>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영옥

사랑하는 윤아님 잘 지내고 있지? 요즘도 많이 바쁜가? 잘 모르던 너를 드라마에서 그것도 귀한 내 손녀 딸로 맞이해 같이 호흡을 맞추며 일할 때 이 할머니 참 행복했다. 어찌 더 연기를 똑 떨어지게 잘하던지 드문 경험이었지. 친 손녀 같았어. 생긴 대로 결이 곱고 마음씨도 너무 예쁜 너를 촬영장 갈 때마다 갈 때마다 만난다는 자체를 즐겼지. 만날 때마다 날 반겨주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멀리 간 세월이구나. 늘 지켜보고 있을게. 좋은 일 소식 주면 달려갈게 늘. 행운의 신이 귀한 윤아님 지켜주길 기원하며, 할머니 빠이빠이. 잘있어.

2024년 5월 14일 김영옥 할머니가 


https://x.com/springdeer530/status/1800818722262933618?t=ETY0433HCJDSdbb-j2IhFQ&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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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화 <기적>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박정민

카메라 앵글에 얼굴이 잡히지 않는데도 열심히 연기해서 좋은 장면을 완성하도록 도와줬어요. 그 덕에 장난도 치며 재미있게 촬영했죠. 그런데 정작 본인은 걱정과 고민이 많더라고요. 딱히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요. 심각하게 토론해 본 적은 없어요. 잘한다고 얘기해도 잘 인정하지 않는 성격이 저랑 비슷하거든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잘 해결할 거라 믿어요. 지금까지도 그렇게 잘 해왔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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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화 <엑시트>, <악마가 이사왔다> 이상근 감독

윤아 씨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카메라 안팎에서 한결같아 놀랍기까지 하죠. 요즘 고민이 많던데 건강하게 풀어가길 바랄게요. 분명 롱런할 거예요. 당신은 ‘임윤아’니까!


https://x.com/530_zip/status/1800890117072257121?t=U7uakhC1iLBUM-5yqtDw_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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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드라마  <킹더랜드> 임현욱 감독

윤아 씨 잘 지내죠? 저는 요즘 작품을 고르느라 분주하네요. 대본을 받을 때마다 자동으로 여성 배역에 윤아 씨를 대입해 생각하고 있어요. ‘윤아가 할 수 있을까?’, ‘배역 나이를 낮춰볼까?’라고 생각하곤 하죠. 저는 윤아 씨가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소녀시대로 15년을 살고 연기로 넘어 와 이 정도로 실력을 증명해 낸다는 게 정말이지 놀라워요. 제가 매번 장난치면서 얘기하던 거 기억해요? “임윤아가 임윤아했다고 앞으로도 인윤아 할 거라고 믿어요.” 격하게 아낍니다. 보고싶습니다.  

https://x.com/springdeer530/status/1800812388696101209?t=p3jM2cZ-KCPCsGdcPo3VSg&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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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자님이 이번에 필모톡 12번째 촬영인데 준비하면서 이번에 특이한 점이 하나 있었는데 감독님이랑 다 통화하고 취재했는데 모든 분들이 마지막에  “잘 좀 해주세요 우리 윤아”라고 말했다 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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