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소방청에 따르면 오전 8시 26분께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자 전국에서 오전 9시 30분 기준 226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다. 당초 기상청은 지진 발생 1분 후 규모 4.7이라며 속보를 발송했지만, 6분 후 상세분석 결과 규모 4.8이라고 상향 조정했다. 오전 9시 기준 관련 여진은 8차례 발생했다.
신고 접수 현황은 지역별로 서울·부산·경북 2건, 강원 1건, 창원 5건, 전북 77건, 경기 23건, 세종 9건 대전·광주 14건, 전남 13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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