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시의 한 유치원에서 보육교사가 원아의 목을 잘라 죽이려다가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
용의자는 미나미큐슈시에 거주중인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21)
피해 아이는 전치 1개월
우리나라도 저렇게 범죄자 얼굴 깠으면 좋겠다
일본 가고시마시의 한 유치원에서 보육교사가 원아의 목을 잘라 죽이려다가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
용의자는 미나미큐슈시에 거주중인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21)
피해 아이는 전치 1개월
우리나라도 저렇게 범죄자 얼굴 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