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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의 기막힌 타이밍? 영원히 고통받는 엑소 리더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 06-11 | 조회 수 1461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엑소 유닛으로 활동했던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대리인의 입을 통해 다시 한번 소속사 SM에 '부당함'을 주장했다. 이번에도 엑소 리더인 수호가 개인활동 중 '직접' 입을 열게 될 상황이 예측되고 있다.

첸백시의 독립 레이블인 INB100 측은 지난 10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한다며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차가원 회장과 김동준 INB100 대표, 법무법인 린의 이재학 변호사는 SM이 INB100에 음반 유통 수수료를 5.5%로 인하해줄 것을 약속했으나 이를 불이행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음반, 콘서트, 광고 등 개인 명의 활동 매출의 10%를 요구한다며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6월에도 첸백시는 정산 자료와 정산 근거의 사본 등을 제공받지 못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극적으로 갈등 봉합 후, SM은 첸백시 3인의 개인 활동도 가능하도록 합의했음을 밝혔다. 이후 백현은 독립 레이블 INB100을 설립했지만, 이 레이블은 앞서 SM이 템퍼링 의혹을 제기했던 원헌드레드 자회사로 편입돼 의혹에 다시금 불이 붙었다.

정작 기자회견에 첸백시 멤버들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엑소의 리더 수호가 다시금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지난해 6월 처음 첸백시 갈등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팬들은 향후 엑소 활동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던 바. 당시 수호는 개인 활동인 뮤지컬 '모차르트!' 프레스콜과 시기가 맞물려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아야 했다.

당시 그는 "잘 화합하고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문제 없이 준비하고 있다. 엑소의 새 앨범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히는 한편, "이 순간만큼은 공연을 시작한 '모차르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다. 작품에 쏠려야할 관심이 출연자인 개인이 처한 이슈에  분산되는 것을 우려한 것일 터. 


그러나 공교롭게도 수호는 첸백시가 돌연 긴급 기자회견을 연 이번에도 개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중이다. 지난달 3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를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것. 

극 중 수호는 주인공인 왕세자 이건 역을 맡아 극의 전반을 아우르며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 18회는 전국 4.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놀라운 상승세를 보인 상황. 연기자로서의 성장은 물론, 드라마의 호성적에 오는 14일 종영 라운드 인터뷰까지 앞두고 있는 수호다. 이슈가 이슈인 만큼, 리더인 수호는 멤버들의 갈등에 또 한 번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https://naver.me/GKU8D2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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