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180도 (1일 약 9500석x3일)
360도 (1일 약 13,000석x6일)
<고척>
1일 약 18,000석x2일
<상암>
1일 약 47,000석x2일
세 곳 다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꼭 하나만 다시 볼 수 있다면 원덬은 망설임없이 상암선택함
스타디움의 분위기나 스케일 또 엄청난 무대 연출들까지 완벽하게 압도당함 아직도 생각하면 벅찰정도로 여운이 커서 꼭 다시 한번 가서 보고싶은 공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