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바오' 송영관 사육사가 쓴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양육기 '전지적 푸바오 시점: 아이러푸 에디션'(사진)이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7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6월 첫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따르면 '전지적 푸바오 시점: 아이러푸 에디션'은 출간 하자마자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그간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면서 '용인 푸씨'나 '푸공주', '푸뚠뚠' 등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푸바오는 태어난지 1354일 만인 지난 4월 3일 멸종위기종 보전 협약 등에 따라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 책은 영원한 '작은 할부지' 송 사육사의 시선으로 푸바오의 추억,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과정, 푸바오 동생 루이바오, 후이바오 이야기 등을 담았다. 표지는 송 사육사가 애정을 담아 만든 토끼풀 화관을 쓴 푸바오 사진으로 꾸며져 있다.
이 책은 푸바오를 그리워하는 많은 팬이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추억으로 소장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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