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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의 진실.txt

무명의 더쿠 | 09-15 | 조회 수 38157
지방흡입술을 하는데 주저하게 되는 이유들이란,
일단 부작용.
흔히들 들어봤을것이다. 살이 되려 울퉁불퉁해졌다느니, 안하느니만 못한 상태가 됐다든지...근데 이거야 뭐, 잘하는데로 가믄 된다.ㅇㅇ. 야매로 싸게 하는 GP들이 하는데로 안 가고 진짜 경험 쌓인 지방흡입술의 대가에게 시술받는다면 저런 부작용은 최소화 시킬수 있으니까..

근데 아실는지 모르겠는데, 지방흡입술에는 아무리 잘 하는 의사라도 피할수 없는 매우매우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니, "지방색전증" 이라고 하는 생명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다는... 이건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예방책도 없다는게 함정. 그냥 운이 없으면 지방흡입받고서는 "이제 날씬해지는거야!" 하고 잠들었다 심하면 담날 시신으로 발견될수도 있고 담날 밤에 중환자실에 들어가 인공호흡기를 달고 누워있을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병이라는거.

이런 부작용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일어나면 이제 과정을 견뎌내야한다.
한방에 시술장소에 가서 슥 뽑고 끝나는게 아니다.

지방은 원래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이라 신경, 혈관을 주위에서 꼭꼭 둘러싸고 있다. 근데 그냥 정상적인 상태에서슨 그런 주요 장기들을 피해서 지방흡입을 할 수가 없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시술 전에 시술 부위에 생리식염수를 왕창 채워넣는다.  즉, 피부를 풍선고무삼아 몸을 물풍선화 시키는거다. 앉거나 서거나 눕거나 할때마다 피하에 물이 출렁거린다고 한다.ㄷㄷㄷ 그럼 나중에 물이랑  지방이랑 피부 아래에서 쉐킷쉐킷 되서 죽이 되고 그 죽을 흡인기로 빨아내는거란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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