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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노잼인데 ‘삼식이 삼촌’ 송강호 회당 출연료가 무려 7억?[TV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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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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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범석 기자] 디즈니+ 드라마 ‘삼식이 삼촌’ 주연 배우 송강호의 회당 출연료가 7억 원으로 알려졌다. 16부작이니 출연료 총액만 무려 112억 원이다. 이는 ‘삼식이 삼촌’ 제작비로 알려진 400억 원의 4분의 1이 넘는 액수다.

글로벌 OTT와 주로 일하는 경력 10년 차의 한 캐스팅 디렉터는 6월 7일 “‘삼식이 삼촌’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송강호가 회당 7억을 받은 걸로 안다”고 말했다.

돈과 관련해 제작사와 디즈니+는 함구하고 있어 정확한 금액은 확인되지 않는다. 하지만 같은 작품에 출연한 다른 배우들의 매니저도 “송강호의 회당 개런티는 비공식적으로 7억”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는 국내 최고로 알려진 ‘오징어 게임 2’ 이정재의 회당 출연료(13억)보다 낮지만, 톱티어로 꼽히는 이병헌, 송중기, 강동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일부에선 오히려 ‘당대 최고 배우인 송강호에게 7억은 그렇게 과하지 않은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말도 나온다.

그러나 부의 쏠림이 심하다보니 허탈하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게 사실이다. 한 영화 관계자는 “송강호가 영화 ‘기생충’에서 8억을 받았는데 글로벌 OTT 드라마에선 회당 7억이라니 놀라울 뿐이다. 엄청난 자본력을 무기로 한 미국 OTT의 파상 공세를 토종 자본이 당해낼 재간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주연급 배우들은 플랫폼 다변화로 엄청난 부를 거머쥐게 됐지만, 반작용인 그늘도 존재한다. 제작비의 6~7%만 수수료로 가져가는 제작사와 IP 권한을 모두 넘겨줘야 하는 작가, 감독들은 점점 미국회사의 에이전시처럼 되고 있어 형평성 문제가 심화할 전망이다.

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는 “최근 넷플릭스 한국 직원이 일본으로 발령 났는데 생산 기지를 한국에서 일본으로 옮기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즈니+는 240억을 쏟아부은 한효주 주연 ‘지배종’에 이어 이번 ‘삼식이 삼촌’까지 흥행과 화제성이 모두 저조해 한국 사업을 전면 재검토한다는 말까지 나온다. 주 52시간과 배우, 스태프 인건비가 치솟으면 결국 글로벌 OTT는 언제든 한국보다 가성비 좋은 곳으로 떠나게 돼 있다”고 경고했다.

기대를 모은 '삼식이 삼촌'은 11회까지 공개됐는데 배우들의 연기만 볼만할 뿐 지루한 연출과 느린 전개, 욕심많은 서사 탓에 화제몰이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강호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개런티와 관련해 "'삼식이 삼촌' 제작사 슬링샷스튜디오와 10부작으로 계약해 촬영을 마쳤고 편집 과정에서 16부작으로 늘어나게 됐다. 16화 기준 회당 출연료는 4억원 미만"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6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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