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그를 얼만큼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왕구슬, 손톱깎이
거리만이 그리움을 낳는 건 아니다
아무리 네가 가까이 있어도
너는 충분히 실컷
가깝지 않았다
-전혜린, 먼 곳에의 그리움 中
차라리 사랑 없는 들판에서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풀이었으면.
-정우경, 어긋난 사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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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부르자면 첫 발음에 목이 메어서 온 생이 떨린다
+) 덬들아 모두 추석 잘보내: )
"당신은 그를 얼만큼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왕구슬, 손톱깎이
거리만이 그리움을 낳는 건 아니다
아무리 네가 가까이 있어도
너는 충분히 실컷
가깝지 않았다
-전혜린, 먼 곳에의 그리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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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풀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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