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세 번째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대기업에서 근무한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이에 회사 측은 해당 남성에 대해 임시 발령 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유튜브 채널 ‘전투토끼’에는 ‘밀양 세 번째 공개 가해자 ○○○ 호의호식하며 잘살고 있었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전투토끼는 “세 번째 가해자 A씨를 경남의 한 수입차 전시장에서 근무했던 또 다른 가해자 B씨의 절친이자 오른팔이었다”고 소개했다. B씨는 최근 유튜브 ‘나락 보관소’에서 두 번째로 근황이 공개된 가해자로 알려졌다.
전투토끼는 A씨의 직장도 공개했다. 그는 “A씨가 현재 한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다”면서 그의 이름과 나이, 거주지 등 기본 정보도 알렸다. 이어 “A씨와 관련 없는 곳에 항의 전화하는 것은 피해달라”고 했다.
A씨 직장으로 지목된 대기업은 현재 A씨에 대해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임시 발령 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향후 A씨가 당시 사건의 관련인이었는지 추가로 확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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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8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