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가연이 방청객 모드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남편 임요한을 응원하기 위해 ‘유퀴즈’를 찾았다고. 유재석은 “가연 씨가 결혼식을 제 날짜에 맞춰서 결혼식을 하셨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남편 임요한 등장에 김가연은 “잘생겼다”라고 환호했다. 반면 임요한은 “어우 불편해”라고 했고, 홍진호 역시 “저기 김가연 씨가 왜 앉아있는 거죠?”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퀴즈’ 두 번째 출연인 홍진호는 임요한과 함께 섭외된 점에 대해 “요한이 형을 빛내주는 깍두기 역할로 섭외가 됐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임요한은 “아니다. 은근히 두 번 활영했다고 자랑하는 것 같다”라고 받아치며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줬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난 번에 홍진호 씨가 명품으로 풀착장을 하고 오셨는데 오늘은 좀 소박하다”라고 했고, 조세호는 “반대로 오늘은 임요한 씨가 멋지게 왔다”라고 두 사람 패션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임요한은 “어디를 가든지 신경 쓸 수밖에 없는 게 저분(김가연)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대충하고 다니는 걸 허락을 안 해준다”라고 밝혔다.
실제 임요한, 김가연 부부는 톤도 비슷하게 맞춘 시밀러룩을 선보였다. 김가연은 “오늘도 분명히 둘이 나란히 섰을 때 투샷이 어떤 모습일지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라며 “콩 저격용” 코디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박하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605212532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