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 말할 테니 신상 공개만은"…밀양사건 가해자들, 서로 제보 중
17,871 18
2024.06.05 03:07
17,871 18

dXeiro


한 유튜버가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을 폭로하는 가운데, 나머지 가해자들이 서로 제보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 운영자는 4일 게시글 고정 댓글을 통해 "현재 밀양 사건 가해자들이 저에게 서로 제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한테 사과하지 마시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세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아직 폭로되지 않은 가해자들이 유튜버에게 사과하며 알고 있는 사실을 다 털어놓을 테니 본인의 신상은 공개하지 말라고 호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 대부분이 1980년대생인 만큼 신상이 공개될 경우 아내와 아이들이 충격받을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나락보관소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재조명하며 가해자 2명의 신상을 공개했다.

1일에는 가해자 중 한명이 경북 청도군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해당 식당은 사건이 이슈화된 이후 위반 건축물로 확인돼 현재 휴업에 들어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에는 성폭행 가해자 중 한 명이 개명 후 현재 김해의 유럽계 수입차 전시장에서 근무 중이라고 공개했다. 누리꾼들의 항의가 잇따르면서 전시장 측은 해당 인물을 해고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리 있고 믿음직한 친구들이네", "진정한 이이제이", "피해자가 아니라 왜 여기서 사과하냐", "서로 죽고 죽이는 게임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밀양 성폭행 사건은 지난 2004년 44명의 남학생이 여중생을 1년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이다. 가해자들은 1986년~1988년생 고등학생으로 알려졌다.

당시 검찰은 성폭행에 직접 가담한 가해자 10명을 기소했고 기소된 이들은 보호관찰 처분 등을 받았다. 20명은 소년원으로 보내졌다. 합의로 공소권 상실 처리를 받은 학생은 14명이다.

44명 중 한 명도 전과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고, 이 사건을 모티브로 영화 '한공주'와 드라마 '시그널'이 제작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8752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63 03.30 51,5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1,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552 이슈 오늘 공개된 넷플릭스 <엑스오키티 시즌3> 21:27 52
3032551 기사/뉴스 [속보] 대법,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1 21:27 52
3032550 정치 “의원님 차량은 통과하겠습니다?”…출입 제한 날에도 5부제 ‘무색’ 2 21:26 68
3032549 이슈 유럽의 저렴한 과일, 채소물가의 비결 21:26 198
3032548 유머 막장드라마의 탈을 쓴 영국의 안경체인점 광고 2 21:25 153
3032547 유머 원피스에서 '원피스 찾기'보다 어렵다는 목표 4 21:25 288
3032546 이슈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유럽 일부지역에서 실제로 여자들에게 사용했던 처벌도구(내용 혐 주의) 3 21:24 414
3032545 이슈 청주 카페 신박한 합의금 산정 방법...ㄷㄷㄷㄷ 8 21:23 890
3032544 유머 우리편아닌것같다고 리트윗타는 해병 정동원 9 21:22 1,635
3032543 유머 3초만에 200만원 날리는 법... 1 21:22 546
3032542 이슈 기획부터 양요섭이었던 새 유튜브 컨텐츠 <요서비의 요즘것들> 1 21:20 243
3032541 이슈 프랑스 남부 관광지 로쉴드(로스차일드) 남작부인의 저택 8 21:20 851
3032540 이슈 졸린 강아지 배 긁어주기 21:19 303
3032539 이슈 만우절에 MV 1억뷰 돌파했다는 NCT 127 스티커 3 21:19 233
3032538 유머 과거의 진돌 : 근데 야구는 져도 욕먹고 이겨도 욕먹던데 왜 그런건가요? 그리고 현재 : 3 21:19 951
3032537 이슈 키키 수이가 버블에서 직접 고른 본인 인생샷.....jpg 2 21:17 435
3032536 유머 퇴사자 묘비 만들다보니 공동묘지가 되버린 내 모니터 3 21:16 1,285
3032535 유머 칠판에 획한개 누가떼서버려서 고능학교됨 1 21:14 769
3032534 이슈 '반려동물 동반출입음식점' 업체 현황('26.3.31. 18시 업데이트 기준) 4 21:12 494
3032533 이슈 캣워킹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부터는 도그워킹이다! 21:12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