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월요일에 '선재 업고 튀어'가 없어 슬펐다는 한 청취자는 어제를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해 했다. 이에 김혜윤은 "제 SNS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사진첩을 계속 보게 되더라. 드라마가 끝이 났지만 저번주까지만 해도 어제가 방영을 하는 날이었으니까 사진 돌려보다가 못 참고 SNS에 올려버렸다"고 장문의 소감을 올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선업튀' 금단현상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묻자 김혜윤은 "제가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다시 월요병 치료제가 될 수 있는 작품으로 (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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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있는거 같은데ㄱㄷ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