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주스는 몸속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news.pstatic.net/image/296/2024/06/02/0000078437_001_20240602103616927.jpg?type=w647)
과일, 채소와 함께 염증 가라앉히는 마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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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주스=파인애플에 풍부한 브라멜라인 효소는 각종 염증 질환을 일으키는 단백질 작용을 억제한다. 특히 관절의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골관절염 환자,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 모두 브로멜라인의 항염증, 항 진통 효과를 경험했다. 파인애플주스는 운동으로 인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칼륨이 풍부한 덕분이다.
녹차=카테킨이라는 강력한 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카테킨은 특히 대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을 줄여 대장 점막을 건강하게 만든다.
한국 경북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은 녹차가 염증성 장 질환을 앓는 이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카테킨을 비롯한 폴리페놀 성분이 장내 상피 장벽을 강화하고 미생물 생태계가 건강한 쪽으로 조성되게 돕는 까닭이다.
생강차=혈액 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위가 아프고 구역질이 날 때 생강차를 마시면 속이 편안해진다.
관절에 염증이 있을 때도 좋다. 미국 마이애미대 연구팀은 골관절염 환자 24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관절이 아프고 뻣뻣할 때 생강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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